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11.06 23:37:10 (*.79.218.190)
해바라기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방문만 하고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시냇물이 흐르듯이 인생도 흘러간다지만 흐르는물은 인위적으로 막을 수는 있지않을까요?
허지만 흐르는세월은 무엇으로 어떻게 막을수가 있을까요...!
좀있으면 2005년11월6일도 아주영원히 우리곁을 떠납니다. 잡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동안 방문만 하고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시냇물이 흐르듯이 인생도 흘러간다지만 흐르는물은 인위적으로 막을 수는 있지않을까요?
허지만 흐르는세월은 무엇으로 어떻게 막을수가 있을까요...!
좀있으면 2005년11월6일도 아주영원히 우리곁을 떠납니다. 잡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005.11.07 17:50:10 (*.235.244.55)
해바라기님.
정말 좋은글 마음깊숙히 담고 갑니다..
언제나 맑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겠어요.^^
늘 행복하시구요.^^*
정말 좋은글 마음깊숙히 담고 갑니다..
언제나 맑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겠어요.^^
늘 행복하시구요.^^*
2005.11.09 23:13:00 (*.19.3.116)
산머루님 고운 시간 지내시죠...
아녀요 언제나 이렇게 고운 향기에 취하게 해주시잖아요~
잡을 수 없는 세월이기에 늘 아쉬워하는 것 같아요
산머루님 기온변화가 많아요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고운 날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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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 향기로운 날 지내셨는지요...
늘 감사합니다
노랗게 물든 단풍이 여기저기 흩어져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놓은 것 같아요
언제나 아름다운 향기 가득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람된 날 가득하세요~^^*
아녀요 언제나 이렇게 고운 향기에 취하게 해주시잖아요~
잡을 수 없는 세월이기에 늘 아쉬워하는 것 같아요
산머루님 기온변화가 많아요
늘 건강 조심하시구요
고운 날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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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님 향기로운 날 지내셨는지요...
늘 감사합니다
노랗게 물든 단풍이 여기저기 흩어져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놓은 것 같아요
언제나 아름다운 향기 가득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람된 날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