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10.31 10:29:08 (*.235.244.55)
10월의마지막 날입니다.^^
우리님들~마무리 잘 하시고 ~
따뜻한 겨울을 맞을 준비해야겠지요?
모두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어요.*^^*
2005.10.31 11:03:16 (*.105.150.69)
낙엽이 떨어져 있는
벤치가 가을의 고독을 더 깊게 합니다.
쳐다보고 있으니 가슴이 퀭하니 뚫리어 바람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좋은 이미지 그리고 좋은 음악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함만 가득한 가을을 보내세요.
벤치가 가을의 고독을 더 깊게 합니다.
쳐다보고 있으니 가슴이 퀭하니 뚫리어 바람소리가 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좋은 이미지 그리고 좋은 음악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함만 가득한 가을을 보내세요.
2005.10.31 15:08:51 (*.235.244.55)
광한루앞 가로수~
은행나뭇잎이 노랗게 물들어 갑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가을이지만~
사랑하는 "오작교의홈 쉼터"가 있어서~
외롭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늘 고맙습니다.^(^
오작교님.
알찬 새주 열어가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은행나뭇잎이 노랗게 물들어 갑니다.
고독하고 외로운 가을이지만~
사랑하는 "오작교의홈 쉼터"가 있어서~
외롭지만은 않은것 같아요.^^
늘 고맙습니다.^(^
오작교님.
알찬 새주 열어가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05.10.31 21:36:54 (*.238.213.122)
고운초롱님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10월의 마지막 밤 어떵게 보내시는지요???
가을 단풍 낙엽 모든것이 쓸쓸한데
10월의 마지막밤 단어가 허전하게 느껴지네요...ㅋㅋ
10월의 마지막 밤 어떵게 보내시는지요???
가을 단풍 낙엽 모든것이 쓸쓸한데
10월의 마지막밤 단어가 허전하게 느껴지네요...ㅋㅋ
2005.11.01 00:22:44 (*.177.177.147)
보도 위에 뒹구는 낙엽에서..
주인 없는 빈 의자에서 쓸쓸함을 느끼게 합니다.
마음이 아려지는 고운 글..
가슴이 시려오는 좋은 노래..
감사드려요.
고운초롱님!
여성농악 경연에서 일등을 하셨는지요.
초롱님 역할이 돋보여 일등을 하셨다지요ㅎㅎ 축하 ^(^
많~이 정말 많~이 축하드려요.
11월도 보람있고 행복한 날 꾸며 가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주인 없는 빈 의자에서 쓸쓸함을 느끼게 합니다.
마음이 아려지는 고운 글..
가슴이 시려오는 좋은 노래..
감사드려요.
고운초롱님!
여성농악 경연에서 일등을 하셨는지요.
초롱님 역할이 돋보여 일등을 하셨다지요ㅎㅎ 축하 ^(^
많~이 정말 많~이 축하드려요.
11월도 보람있고 행복한 날 꾸며 가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05.11.01 09:37:39 (*.235.244.55)
붕어빵님.
11월에 첫 만남이네요.^^
가을의 정취에 한없이 빠져 들고 싶어서..
시월의마지막 밤에~
사랑하는 님과 함께 ~
낙엽쌓인 오솔길을 걷고 싶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행복하게 해 준 신랑이 넘~멋져 보였지요.~ㅎㅎㅎ~
11월 첫날 출발 잘 하시고~
햇살만큼 고운 하루 열어 가세요.^(^
11월에 첫 만남이네요.^^
가을의 정취에 한없이 빠져 들고 싶어서..
시월의마지막 밤에~
사랑하는 님과 함께 ~
낙엽쌓인 오솔길을 걷고 싶었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행복하게 해 준 신랑이 넘~멋져 보였지요.~ㅎㅎㅎ~
11월 첫날 출발 잘 하시고~
햇살만큼 고운 하루 열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