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10.20 09:59:22 (*.234.42.15)
하루에 아침을 운영자님의
아름다운 글로 시작을 한답니다.^^
운영위원이 없는 우리 운영자님 넘 외로우시죠??
생일날도 모르고 한달이나 지났네요..
조금은 늦었지만~
운영자님의 노고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즈음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한 오늘이 되시고요.*^^*
2005.10.20 11:49:44 (*.105.151.78)
에구...
고운초롱님.
2주년 행사를 조촐하게라도 치르고 지났어야 하는 것은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뭐 그리 큰일도 아닌데 떠들기가 뭤하여 그냥 넘어갔는데
어떻게 기억을 해주시네요?
늘 마음을 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탄생한지 2년밖에 되지 않은 공간이
이토록 성대해 질 수 있었던 것은 님과 같은 적극적으로
우리 공간을 메꾸어주시는 분들이 계심으로 가능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축하를 보내주심에 뒤늦게라도 넘 기분이 좋네요.
고운초롱님.
2주년 행사를 조촐하게라도 치르고 지났어야 하는 것은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뭐 그리 큰일도 아닌데 떠들기가 뭤하여 그냥 넘어갔는데
어떻게 기억을 해주시네요?
늘 마음을 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탄생한지 2년밖에 되지 않은 공간이
이토록 성대해 질 수 있었던 것은 님과 같은 적극적으로
우리 공간을 메꾸어주시는 분들이 계심으로 가능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축하를 보내주심에 뒤늦게라도 넘 기분이 좋네요.
2005.10.20 16:46:01 (*.234.42.15)
산머루님.오작교님.고운님
반갑습니다.^^
따스한 국화차 한잔 드시며~!
ㅎㅎㅎ~
한참 동안 뜨음하여
궁금했었답니다.^^
잘 지내셨어요?
이제는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님들이시네요.^^
이 좋은계절
가슴을 활짝펴시고 크게~
한번 웃으시고 아름다운 저녁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2005.10.21 12:17:53 (*.177.177.147)
오작교님!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집의 대문을 활짝 여셨군요.
단풍같은 알록 달록한 마음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름다운 쉼터를 제공해 주시는 님께
고마운 마음도 한아름 전합니다.
음~~ 두루 두루 축하 드리면서,
기쁜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집의 대문을 활짝 여셨군요.
단풍같은 알록 달록한 마음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름다운 쉼터를 제공해 주시는 님께
고마운 마음도 한아름 전합니다.
음~~ 두루 두루 축하 드리면서,
기쁜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2005.10.21 12:31:09 (*.177.177.147)
고운초롱님!
좋은 소식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이른 아침부터 가을 비가 내립니다.
예쁜 단풍 다칠까? 가을 비는 그리 반갑지는 않은 듯 하네요.
비가 그치면 좀더 서늘함을 느끼겠지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좋은 소식을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이른 아침부터 가을 비가 내립니다.
예쁜 단풍 다칠까? 가을 비는 그리 반갑지는 않은 듯 하네요.
비가 그치면 좀더 서늘함을 느끼겠지요.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05.10.21 17:37:55 (*.234.42.15)
울타리님.
안뇽??까~꽁~
고운흔적 넘 반가워요.^^
우정이 어우러지고..
따스함이 가득하고..
만남으로 가슴과 가슴으로..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울타리님! 보고싶었네요.^^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오후..
고운밤 맞이 하시고~
멋진 주말 되세요.^^
울타리님.
사랑합니다.*^^*
안뇽??까~꽁~
고운흔적 넘 반가워요.^^
우정이 어우러지고..
따스함이 가득하고..
만남으로 가슴과 가슴으로..
서로에게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울타리님! 보고싶었네요.^^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오후..
고운밤 맞이 하시고~
멋진 주말 되세요.^^
울타리님.
사랑합니다.*^^*
2005.10.22 00:36:51 (*.252.96.57)
오작교님~
축하드립니다 하하 너무 늦게 왔나봐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고운초롱님 고운님 산머루님 울타리님 슈퍼우먼님 유리님
좋은날들만 되시고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