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10.10 10:28:56 (*.75.16.35)
옹달샘님.
저꾸만 마음이 당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웬지 포근해지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냐구요??
옹달샘님이지요.
제 마음에 늘 포근한 마음으로 와 닿는 이름 석자...
옹달샘이라는 이름이 참 포근해요...^*^
오늘은 모처럼 님의 글에 마음 한자락 뚜욱 떨구고 돌아갑니다.
행복하세요..^*^
저꾸만 마음이 당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웬지 포근해지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냐구요??
옹달샘님이지요.
제 마음에 늘 포근한 마음으로 와 닿는 이름 석자...
옹달샘이라는 이름이 참 포근해요...^*^
오늘은 모처럼 님의 글에 마음 한자락 뚜욱 떨구고 돌아갑니다.
행복하세요..^*^
2005.10.10 16:53:38 (*.84.79.58)
옹달샘님!
요즈음 같은 가을엔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너무 풍부해서 마음도 살찌는 계절인가 봅니다.
그런데 옹달샘님 어찌하면 좋대요.^^
마음만 살찌면 좋은데 쌀데기 없는 근수(?)가 늘었답니다.
운동도 하는 만큼 하고 산행도 좀 하는 편인데 와 근수(?)가 느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을엔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 했는데 이 ‘산머루’가 [말]인가.....???
ㅎㅎㅎ 요즈음은 워데 앉으면 (?)뎅이가 무거워서 일어나려면 낑낑댄답니다. ^^
옹달샘님 덕분에 마음의 양식 많이 담아갑니다.^0^
요즈음 같은 가을엔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너무 풍부해서 마음도 살찌는 계절인가 봅니다.
그런데 옹달샘님 어찌하면 좋대요.^^
마음만 살찌면 좋은데 쌀데기 없는 근수(?)가 늘었답니다.
운동도 하는 만큼 하고 산행도 좀 하는 편인데 와 근수(?)가 느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을엔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 했는데 이 ‘산머루’가 [말]인가.....???
ㅎㅎㅎ 요즈음은 워데 앉으면 (?)뎅이가 무거워서 일어나려면 낑낑댄답니다. ^^
옹달샘님 덕분에 마음의 양식 많이 담아갑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