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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보다 더한 그리움으로...

    ♣해바라기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3598
    2005.10.08 15:34:19 (*.19.2.140)
    1197
    16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5.10.08 15:35:40 (*.19.2.140)
    ♣해바라기
    맑은 하늘이 참 아름다운 주말입니다

    공기도 신선하고 깨끗하니
    고운 주말 즐거움 가득하시고
    고운 향기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5.10.08 16:46:45 (*.105.150.28)
    오작교
    해바라기님.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계신것인지요.

    창을 열어 놓으니 들어오는 바람들의 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약간은 한기를 내포한 바람들의 체향이.....

    좋은 날 되십시오.
    댓글
    2005.10.08 17:34:07 (*.234.42.15)
    고운초롱
    해바라기님.오작교님.
    안녕하세요?

    시를 쓰는 시인님들에겐
    저에게는 없는
    감성주머니를 하나 더 갖고 태어나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끔하곤 합니다.

    네~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상쾌한 오후입니다.^^

    주말과 휴일 ~
    즐겁게 보내시고요*^(^*
    댓글
    2005.10.08 21:00:33 (*.84.85.226)
    Jango
    해바라기님! 안녕하세요.^^
    이미지에 가을 냄새가 물신 풍기는 것 같군요.
    오늘도 뒷산에 올랐었는데 가끔 바람에 휘날리는 억새풀을 보니
    마음이 뒤숭숭하답니다. 해서 내킨 김에 내일 [억새 축제]하는 명정산에 다녀올까 합니다.
    고운초롱님도 수고 많으시네요. 즐거운 휴일 지내시구랴.*0*
    댓글
    2005.10.15 15:52:16 (*.19.3.80)
    ♣해바라기
    오작교님 고운추롱님 산머루님 고운 한 주 지내셨는지요...
    해바라기 환절기를 넘기지 못하고 같이 지내다가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지내시길 바라구요
    아름다운 향기 가득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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