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산머 루
|
2005.09.20 23:54:14 (*.82.176.32)
산머루님.
그리움을 아는 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아는 사람이 아닐련지요.
그리움을 아는 사람은
사랑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아닐련지요.
호수의 깊이만큼이나 더 깊은 사랑을.....
좋은 영상을 주셔서 고마워요.
그리움을 아는 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아는 사람이 아닐련지요.
그리움을 아는 사람은
사랑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아닐련지요.
호수의 깊이만큼이나 더 깊은 사랑을.....
좋은 영상을 주셔서 고마워요.
2005.09.21 15:18:46 (*.234.42.15)
오작교님.우먼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지요??
산머루님.
짙어가는 가을 향기와 함께
진한 헤이즐넛의 향기가 더욱
정겹게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이랑 음악이랑 넘 멋져요.^^
행복한 마음..
주시어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지요??
산머루님.
짙어가는 가을 향기와 함께
진한 헤이즐넛의 향기가 더욱
정겹게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이랑 음악이랑 넘 멋져요.^^
행복한 마음..
주시어 고맙습니다.*^^*
2005.09.21 19:10:18 (*.238.213.4)
산머루님 오작교님 슈퍼우먼님 고운초롱님
안녕하세여^*^
가을를 벌써 느껴....ㅋㅋ
네분 모이세여 우리집 정원에서 헤이즐넛 커피한잔합니다
눈팅잘하구 갑니다
안녕하세여^*^
가을를 벌써 느껴....ㅋㅋ
네분 모이세여 우리집 정원에서 헤이즐넛 커피한잔합니다
눈팅잘하구 갑니다
2005.09.21 19:44:54 (*.91.197.140)
산머루님=산마루님 맞나여?
ㅋㅋㅋㅋㅋㅋㅋ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 모였나 봅니다.
산머루님, 오작교님,슈퍼우먼님, 고운초롱님, 날으는 붕어빵님,
그리고 꽃다지까정 붕어빵님의 정원에서 헤이즐넛 커피한잔에~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라는 노래 불러보고 싶습니다.
아니 중년의 가을을 함께 맞이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움을 아는 사람만 모였나 봅니다.
산머루님, 오작교님,슈퍼우먼님, 고운초롱님, 날으는 붕어빵님,
그리고 꽃다지까정 붕어빵님의 정원에서 헤이즐넛 커피한잔에~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라는 노래 불러보고 싶습니다.
아니 중년의 가을을 함께 맞이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