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09.20 18:58:16 (*.226.204.198)
고운초롱님!
좀 있으면 황금색으로 물들은 들녘에서 벼 베는 아빠와 오빠의 점심을 위해
울 엄니(단비님의 단골메뉴)의 머리에는 맛만 거 이고 나는 아빠 좋아하시는 막걸리를 들고
엄니 따라가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좀 있으면 황금색으로 물들은 들녘에서 벼 베는 아빠와 오빠의 점심을 위해
울 엄니(단비님의 단골메뉴)의 머리에는 맛만 거 이고 나는 아빠 좋아하시는 막걸리를 들고
엄니 따라가던 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