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너의 작은 배
서주홍
내 삶의 한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면
마치 빈 집 깊은 방
한 구석에 고개를 떨구고
앉아 있는 쓸쓸함이 차가운 밤기운과 함께
내 뜨거운 눈물 속에 떠오르는
지나간 비련의 추억
밤 그늘 짙도록
빈 나뭇가지 스치는 칼바람을 안고
강 언덕에 서서 돌이키는 내 안으로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 방향과는 등을 돌리고
힘겹게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가려 나래질만 치던
너의 작은배
원죄인 양 슬픔마저도 다 하지 못하고
비바람 휩쓸던 물살에 흔적 없이 사라진
너의 작은배 간 곳을 찾아
너의 작은배 닮은
내 손수 지은 작은배로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 기억의 닻을 내리면
살 에이는 밤기운 물살을 헤치고
뜨거운 눈물 속 수면으로 떠오르는
너의 뒷모습만
그만한
눈물로 지우기엔
그리도 지독하게 차가운 사랑일까
오작교님
감사함니다 매일 님의 홈페이지에와서 여러님들의 아름다운글만보고가고
여태글하나못올려서 저도 하나 이름올려봄니다
컴에 미숙해서
아직 홈페이지도 못만들엇음니다
우연한기회에 오작교님 홈페이지를알게되엇음니다
감사함니다
서주홍
내 삶의 한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면
마치 빈 집 깊은 방
한 구석에 고개를 떨구고
앉아 있는 쓸쓸함이 차가운 밤기운과 함께
내 뜨거운 눈물 속에 떠오르는
지나간 비련의 추억
밤 그늘 짙도록
빈 나뭇가지 스치는 칼바람을 안고
강 언덕에 서서 돌이키는 내 안으로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 방향과는 등을 돌리고
힘겹게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가려 나래질만 치던
너의 작은배
원죄인 양 슬픔마저도 다 하지 못하고
비바람 휩쓸던 물살에 흔적 없이 사라진
너의 작은배 간 곳을 찾아
너의 작은배 닮은
내 손수 지은 작은배로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 기억의 닻을 내리면
살 에이는 밤기운 물살을 헤치고
뜨거운 눈물 속 수면으로 떠오르는
너의 뒷모습만
그만한
눈물로 지우기엔
그리도 지독하게 차가운 사랑일까
오작교님
감사함니다 매일 님의 홈페이지에와서 여러님들의 아름다운글만보고가고
여태글하나못올려서 저도 하나 이름올려봄니다
컴에 미숙해서
아직 홈페이지도 못만들엇음니다
우연한기회에 오작교님 홈페이지를알게되엇음니다
감사함니다
2005.09.15 13:26:51 (*.105.151.185)
아름다운미소님. 그리고 사랑이님..
그러한 부담을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천천히 알아가면서 하시면 되거든요.
누구나 컴을 잘 다룰줄 알면 좋겠지만 쉽지만은 않은 것이지요.
저 역시도 그저 흉내만 내고 있답니다.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고마워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그러한 부담을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천천히 알아가면서 하시면 되거든요.
누구나 컴을 잘 다룰줄 알면 좋겠지만 쉽지만은 않은 것이지요.
저 역시도 그저 흉내만 내고 있답니다.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고마워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2005.09.15 15:20:28 (*.91.162.45)
아름다운 미소님! 제가 처음 홈이 무엇인지도 모를때
오작교님께서 홈을 오픈하시곤 고맙게도
작은방 하나를 공짜로 저희 풍물단에 내어 주셨는데 어떻게
답글 하나도 달지를 몰라 눈팅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홈을 찾는 많은 사람들께서 아마 님과 같은 마음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썼다가 지우기를 몇번, 대단한 용기로 한줄 또 한줄 쓰다 보니
이젠 이렇게 님의 글에 답글을 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희 풍물단에까지 방문하셨던데 감사 드리고,
미소님, 사랑이님, 오작교님! 즐겁고 알찬 추석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오작교님께서 홈을 오픈하시곤 고맙게도
작은방 하나를 공짜로 저희 풍물단에 내어 주셨는데 어떻게
답글 하나도 달지를 몰라 눈팅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홈을 찾는 많은 사람들께서 아마 님과 같은 마음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썼다가 지우기를 몇번, 대단한 용기로 한줄 또 한줄 쓰다 보니
이젠 이렇게 님의 글에 답글을 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희 풍물단에까지 방문하셨던데 감사 드리고,
미소님, 사랑이님, 오작교님! 즐겁고 알찬 추석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