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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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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사 드려요~~*^^*
옹달샘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3415
2005.09.15
06:28:15 (*.146.196.85)
907
9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2005.09.15
09:57:08 (*.39.248.24)
사랑이
옹달샘님~~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가슴 따스하게 많이 많이 데워 오세요^*^
2005.09.16
09:29:20 (*.91.201.20)
꽃다지
옹달샘님! 그 동안 많은 샘물 퍼다 주어
목 마른 저의 갈증을 달래 주셨습니다.
깊은산 속 이른 새벽 청정한 기운을 담아 길러다 준
샘물을 먹고 꽃다지 정신 건강이 마니 마니 좋아졌네요.^^*
감사 드립니다.
추석 연휴의 시작이네요.
기쁨이 가득한 추석 한가위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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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190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74109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74832
2007-06-19
2009-10-09 22:50
[반갑습니다/고운초롱]
(
3
)
고운초롱
2005.09.20
조회 수
798
이런 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
2
)
오작교
2005.09.20
조회 수
791
환상의 세계
(
1
)
붕어빵
2005.09.19
조회 수
748
친구야, 약속할께...!
산머루
2005.09.18
조회 수
852
그리움 하나
붕어빵
200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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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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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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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을에는
♣해바라기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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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 [행복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고운초롱]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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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5.09.15
조회 수
996
너의 작은 배
(
4
)
아미소
2005.09.15
조회 수
1030
추석인사 드려요~~*^^*
(
2
)
옹달샘
2005.09.15
조회 수
907
추천 수
9
인생의 무게가 너무 힘겨울 때
(
4
)
오작교
20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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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내 마음에 그려 놓은사람/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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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고운초롱
20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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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중년의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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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붕어빵
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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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에 마주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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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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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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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 나는 정말로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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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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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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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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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0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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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 팔도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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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머루
200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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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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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200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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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그리움이 사랑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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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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