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찾을 수 없는 보물

♣해바라기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3203

2005.08.20 14:06:39 (*.75.146.15)

1111

27 / 0

이 게시물을

2005.08.20 14:08:19 (*.75.146.15)

♣해바라기

이번 주말은 비가내려 시원함을 느낍니다
무덥지않아 좋은 기분으로 즐거운 주말 지내시고
습한 기온에 건강 해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고운 향기 가득한 주말 활기찬 시간 되세요~^^*

2005.08.21 11:54:55 (*.105.150.176)

오작교

예 해바라기님.
늘 염려하여 주심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가을이 코 앞에 와있음을 여러 곳에서 느낍니다.
새벽녘에는 한기를 느낄 정도이니까요..

좋은 휴일을 보내십시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3440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86832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87225		2007-06-19	2009-10-09 22:50
167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 7		좋은느낌	1164		2005-08-30	2005-08-30 17:34
167
166	♣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2		♣해바라기	1191		2005-08-27	2005-08-27 22:51
166
165	옹달샘쉼터의 주소를 이전했어요~~^^ 3		옹달샘	1305		2005-08-27	2005-08-27 15:38
165
164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4		고운초롱	1286		2005-08-26	2005-08-26 18:51
164
163	부부사랑 2		붕어빵	1061		2005-08-26	2005-08-26 02:08
163
162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4		옹달샘	1323		2005-08-25	2005-08-25 08:33
162
161	♣ 귀한 인연 5		♣해바라기	1332		2005-08-24	2005-08-24 22:47
161
160		잠시 쉬었다 가세요^*^ 23	산머루	2098		2005-08-23	2005-08-23 07:22
160
159	삶과 사랑 3		코스모스	1091		2005-08-22	2005-08-22 18:59
159
158	인연		붕어빵	990		2005-08-22	2005-08-22 01:09
158
157	안개같은 그리움이었으면		오작교	1008		2005-08-21	2005-08-21 22:39
157
156	가을 날 의 초대장 4		코스모스	1183		2005-08-20	2005-08-20 15:40
156
	♣ 찾을 수 없는 보물 2		♣해바라기	1111	27	2005-08-20	2005-08-20 14:06
	.
154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2		오작교	958		2005-08-20	2005-08-20 00:59
154
153	歸巢本能(귀소본능) 1		붕어빵	1024		2005-08-19	2005-08-19 17:37
153
152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오작교	935		2005-08-19	2005-08-19 17:21
152
151	진즉 나는 내가 아닙니다 3		오작교	1109		2005-08-19	2005-08-19 16:40
151
150	서로가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오작교	1235		2005-08-19	2005-08-19 16:34
150
149	인연과 사랑 1		옹달샘	1144		2005-08-19	2005-08-19 07:53
149
148	사람 풍경 1		붕어빵	1111		2005-08-18	2005-08-18 21:11
148

쓰기

첫 페이지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