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07.26 21:24:30 (*.84.63.58)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행복은 멀리있는것이 아니고 내 가까이에 있것만 항시 멀리서 행복을 찾을려고 들 애를 쓴답니다.
주의를 조금만 살피면 아주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을찐데....!
저 역시도 주의에서 행복을 찾지못하는 아주무능한 존재인지도 모른답니다.
넘 좋은내용 가슴에 담아갑니다. 넘 덥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세요~~~^^
행복은 멀리있는것이 아니고 내 가까이에 있것만 항시 멀리서 행복을 찾을려고 들 애를 쓴답니다.
주의를 조금만 살피면 아주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을찐데....!
저 역시도 주의에서 행복을 찾지못하는 아주무능한 존재인지도 모른답니다.
넘 좋은내용 가슴에 담아갑니다. 넘 덥습니다. 늘 건강 조심하세요~~~^^
2005.07.26 21:56:55 (*.223.190.220)
오작교님..
우린.. 살아가면서 불행했던 순간보다
행복한 순간이 더 많았는데도
이상하게 짧게 아팠던 순간들을
더 오래 기억하는 버릇이 있는 것 같아요.
행복은 늘 내 안에 존재한다는 고운 글 ..따뜻한 눈빛으로 만나고 갑니다.
지금도 노트에 글을 쓰면... 저렇게 잘 쓸 수 있을까요^^*
옛날엔 편지 쓰는 것을 참 좋아했기에...
가능할 것도 같은 예감이..^^*
그렇다고 제 필체를 확인까진..하진 않으시겠지요. 아휴~ 다행^^*
제가 사는 곳엔 방금 소나기 한 바탕 뿌려주고 갔답니다.
(축복 받은 지역 맞지요)^^*
오작교님...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우린.. 살아가면서 불행했던 순간보다
행복한 순간이 더 많았는데도
이상하게 짧게 아팠던 순간들을
더 오래 기억하는 버릇이 있는 것 같아요.
행복은 늘 내 안에 존재한다는 고운 글 ..따뜻한 눈빛으로 만나고 갑니다.
지금도 노트에 글을 쓰면... 저렇게 잘 쓸 수 있을까요^^*
옛날엔 편지 쓰는 것을 참 좋아했기에...
가능할 것도 같은 예감이..^^*
그렇다고 제 필체를 확인까진..하진 않으시겠지요. 아휴~ 다행^^*
제가 사는 곳엔 방금 소나기 한 바탕 뿌려주고 갔답니다.
(축복 받은 지역 맞지요)^^*
오작교님...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