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님 꽃다지님 옹달샘님 즐거운 주말 지내셨죠...
장마는 시작 되었지만 누그러들지 않는 더위인지
습기때문인지 눅진한 느낌이 기분나쁘게 하는 것 같아요
장마철 습한 기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새로이 맞이하는 한 주
언제나 고운 향기 가득한 날 되세요~^^*
2005.06.26 18:34:22 (*.115.153.82)
꽃다지
하루 종일 하늘은 찌프린 얼굴을 풀지 못하네여.
해바라기님! 주말 오후에 방문해 주셨네여? 반갑습니다.
해바라기님은 1년 365일이 변함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여.
구름속에도 해는 떠 있으며, 해바라기는 해를 따라 피어 있으니 말예여.
오늘은 오작교홈을 향해 활짝 피어나신 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