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06.23 00:54:58 (*.75.79.55)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시간,
바로 제가 울님들을 만나는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옷 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이렇듯
마음과 마음을 교류할 수 있는 님들과의 만남이 어찌 소중하지 않다 할것이며,
그 시간을 어찌 아깝다 할것인가.
바로 제가 울님들을 만나는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옷 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이렇듯
마음과 마음을 교류할 수 있는 님들과의 만남이 어찌 소중하지 않다 할것이며,
그 시간을 어찌 아깝다 할것인가.
2005.06.23 07:09:05 (*.146.196.198)
해바라기님~
에고...고운모습 자주보니..좋으네요...ㅎㅎ
이젠 아프지마시구여...
좋은인연으로...오래도록 함께했으면 좋겠군요...
올려주신 좋은글...잘 감상하구갑니다...
꽃다지님...방가워요...ㅎㅎ
오늘도...소중한하루 ...행복가득하시어요...^^*
에고...고운모습 자주보니..좋으네요...ㅎㅎ
이젠 아프지마시구여...
좋은인연으로...오래도록 함께했으면 좋겠군요...
올려주신 좋은글...잘 감상하구갑니다...
꽃다지님...방가워요...ㅎㅎ
오늘도...소중한하루 ...행복가득하시어요...^^*
2005.06.23 10:35:29 (*.105.151.214)
해바라기님께서 아프셨나요?
몰랐었습니다.
늘 고운 글을 내려 주시다가 어느날 갑자기 소식이 뚝 끊겨서
음악 저작권 문제로 그러한가보다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 당시에 많은 홈들이 문을 잠구어 걸었고 저 역시 음악을 올리기
꺼려하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다가 보니 소식이 두절이 되었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니 그 또한 기쁘기가 그지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반증이겠지요.
해바라기님 뿐만 아니라 우리 홈 가족 모두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고도
건강하게 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몰랐었습니다.
늘 고운 글을 내려 주시다가 어느날 갑자기 소식이 뚝 끊겨서
음악 저작권 문제로 그러한가보다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 당시에 많은 홈들이 문을 잠구어 걸었고 저 역시 음악을 올리기
꺼려하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다가 보니 소식이 두절이 되었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니 그 또한 기쁘기가 그지 없습니다.
살아가면서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반증이겠지요.
해바라기님 뿐만 아니라 우리 홈 가족 모두 건강에 신경을 쓰지 않고도
건강하게 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