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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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18:14:39 (*.105.150.235)
지금쯤 아내는 퇴근할 나를 기다리면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퇴근시간이 임박해오면 마음은 늘 집에를 먼저 출발을 합니다.
집보다 더 좋은 곳은 없는 듯 합니다.
그래서 퇴근은 늘 즐거운 것일까요?
오늘은 살랑거리는 바람이 기분을 좋게한 하루였습니다.
느낌님도 즐거운 하루였었나요?
저녁을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퇴근시간이 임박해오면 마음은 늘 집에를 먼저 출발을 합니다.
집보다 더 좋은 곳은 없는 듯 합니다.
그래서 퇴근은 늘 즐거운 것일까요?
오늘은 살랑거리는 바람이 기분을 좋게한 하루였습니다.
느낌님도 즐거운 하루였었나요?
2005.04.28 18:24:33 (*.152.138.81)
네 좋은 하루였답니다.
헌데 쬐끔 피곤해서 글도 남기지 않구선 왔더랬는데..
보니깐 금방 댓글이 달려있어서..
그냥 갈 수가 없네용^^*
지금 홈에 계신가 봅니다요.
그나저나 벌써 퇴근시간이네요 그쵸??
맞아요 오늘 많이 덥던데..
그래두 바람이 불어서 좋은거 같더라고요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셔요..
느낌이도 음악들으면서 저녁준비 들어가야 겠습니다^^*
에고 칸이 띄워지지 않던데..
보면 오작교님은 띄워 지네요??
<br>을 주어도 안되고..<pre>를 주어도 안되는데..^^*
헌데 쬐끔 피곤해서 글도 남기지 않구선 왔더랬는데..
보니깐 금방 댓글이 달려있어서..
그냥 갈 수가 없네용^^*
지금 홈에 계신가 봅니다요.
그나저나 벌써 퇴근시간이네요 그쵸??
맞아요 오늘 많이 덥던데..
그래두 바람이 불어서 좋은거 같더라고요
남은 시간도 행복한 시간 되셔요..
느낌이도 음악들으면서 저녁준비 들어가야 겠습니다^^*
에고 칸이 띄워지지 않던데..
보면 오작교님은 띄워 지네요??
<br>을 주어도 안되고..<pre>를 주어도 안되는데..^^*
2005.04.28 18:53:06 (*.105.150.235)
제로보드 게시판이 조금은 멍청한 것 같습니다.
칸을 띄우실려면 엔터를 세번을 치셔야 합니다.
무슨 연유로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었드라고요.
좀더 공부를 하게되면 제 입맛에 맞는 skin으로 변경을 하여서 사용을 할 예정입니다.
그 때까지 조금 불편하시더래도 인내를 하시고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칸을 띄우실려면 엔터를 세번을 치셔야 합니다.
무슨 연유로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었드라고요.
좀더 공부를 하게되면 제 입맛에 맞는 skin으로 변경을 하여서 사용을 할 예정입니다.
그 때까지 조금 불편하시더래도 인내를 하시고 사용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