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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그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3.18 10:01:00 (*.105.151.204) 오작교 고등학교 국어시간. 이 詩를 유독히 좋아하시는 국어선생님 덕택에 암기를 하지 못한다고 종례 후에 남기도 2번이나 했었던 추억이 있는 詩입니다. 아름다운 편지지 위에서 만나니 그 또한 반갑기만 합니다. 2005.03.22 08:52:46 (*.81.2.228) 들꽃 오작교님 늦게라도 감사 올려야 겠습니다. 모처럼 예추억을 생각게하심에... 도한 친밀합니다. 오늘대전에는 진달래 필 단비가 내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2271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2010-07-18 74980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2007-06-19 75654 27 이런 기도를 하였습니다. 2 오작교 2005-04-14 1766 26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오작교 2005-04-13 1789 25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5 좋은느낌 2005-04-10 1961 24 철학자와 청소부의 차이 오작교 2005-04-09 1763 23 이런 부모가 되게 하소서 좋은느낌 2005-04-02 2675 22 님 이시여! 들꽃 2005-04-02 2076 21 자신을 돌아보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1 오작교 2005-03-26 2344 20 마음이 따뜻한 사람 6 좋은느낌 2005-03-26 3197 19 나는 세상에서 귀한 존재/다솔 들꽃 2005-03-26 2882 18 내 마음에 담겨진 당신 1 오작교 2005-03-23 5298 17 하루를 사랑하면서 2 좋은느낌 2005-03-22 5296 16 어느 봄 날/들꽃 들꽃 2005-03-19 5294 15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 좋은느낌 2005-03-19 4942 시/윤동주 2 들꽃 2005-03-17 5617 13 부부들에게 보내는 편지 4 오작교 2005-03-14 5561 12 삶은 귀중한 선물이다 6 좋은느낌 2005-03-14 5679 11 꽃 2 들꽃 2005-03-14 5651 10 당신의 마음에도 봄이 왔나요? 1 오작교 2005-03-13 5901 9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 3 좋은느낌 2005-03-11 6184 8 봄을 기다립니다 1 들꽃 2005-03-10 624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