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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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4 09:43:58 (*.162.137.111)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새루운 한 주의 시작...
상쾌하고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메일은 잘 받아 보았고요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의 마음 씀씀이 어찌나 곱고 넓으신지요??
조금만 기둘려 보세요 잘 되어야 할텐데....
오늘도 좋은 시간 되셨으면 하고요
느낌이 다녀갑니다....감사합니다.
새루운 한 주의 시작...
상쾌하고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메일은 잘 받아 보았고요
언제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의 마음 씀씀이 어찌나 곱고 넓으신지요??
조금만 기둘려 보세요 잘 되어야 할텐데....
오늘도 좋은 시간 되셨으면 하고요
느낌이 다녀갑니다....감사합니다.
2005.03.14 10:37:15 (*.105.150.223)
누구나 알기 전에는 답답하고 곧 이루어질 것 같은데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고 그렇습니다.
저도 이번에 홈을 단장하면서 그러한 한계를 많이 실감했었습니다.
어깨너머로 배운 것은 반드시 그 한계점이 있거든요.
알고 보면 그렇게 쉬운 것이 왜 그리 속을 상하게 하는 것인지요.
좋은 한 주 되세요.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고 그렇습니다.
저도 이번에 홈을 단장하면서 그러한 한계를 많이 실감했었습니다.
어깨너머로 배운 것은 반드시 그 한계점이 있거든요.
알고 보면 그렇게 쉬운 것이 왜 그리 속을 상하게 하는 것인지요.
좋은 한 주 되세요.
2005.03.14 12:02:43 (*.162.137.111)
네 가르켜 주신데로 열심히 해 보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십시요...
환한 웃음 꼭 잊지말고 빙그시 웃으시고요^^*
아참 오늘이 화이트데이 사탕주는 날이라네요
사탕 준비는 못했구요...마음의 선물로 한아름 가득
드리렵니다 달콤하고 맛난 사탕을....고마운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십시요...
환한 웃음 꼭 잊지말고 빙그시 웃으시고요^^*
아참 오늘이 화이트데이 사탕주는 날이라네요
사탕 준비는 못했구요...마음의 선물로 한아름 가득
드리렵니다 달콤하고 맛난 사탕을....고마운님께.....
2005.03.15 08:19:46 (*.162.137.111)
푸르른날님..
네 느낌이도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이 아침에 들렸다가 님의 고운 흔적을 접해서인지..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님께서 올려주신 글도 잘 읽어 보았는데..
참 좋은글이던걸요 영상도 느낌이것보다 더 좋고요
이렇듯 좋은 대화 나눌수 있다는게 행복한 일이겠지요
웹상이지만 좋은님들이 있으니...그 또한 행복이구요
님두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구요..
언제까지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쿨한 하루 열어가시길 바라면서...총총히~~~
네 느낌이도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이 아침에 들렸다가 님의 고운 흔적을 접해서인지..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님께서 올려주신 글도 잘 읽어 보았는데..
참 좋은글이던걸요 영상도 느낌이것보다 더 좋고요
이렇듯 좋은 대화 나눌수 있다는게 행복한 일이겠지요
웹상이지만 좋은님들이 있으니...그 또한 행복이구요
님두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구요..
언제까지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쿨한 하루 열어가시길 바라면서...총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