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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님들께!
까꽁?
아마도~부지런한 님들~께서는오늘 저녁부터 설레이는 맘으루
고향을 찾아 쪼로케 ↑~ㅎ출발하시겠죠.??
아무쪼록 안전운행 하시며
사랑하는 가족이랑 친치분들과 많은 정담나누시고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홉}오셔서 "삶"의 향 가득한따스한 야그보따리~ㅎ
마니마니 풀어놓으실거죵?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세뱃돈 넣을 주머니를 안찼구만요.
인자 며눌아를 봐서 그런가 보네요.
자동차는 덜컹 거리구요.
매일 매일 모찐 그대와 행복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