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네 음력 9월 23일 초롱이 생일이지요~ㅎ

구레서 어젯밤엔 동서들이랑

아침엔 딸아이가 난생첨으로 차려준 밥상에 호강을 하고~ㅎ

점심엔 칭구들이랑

또 저녁엔 아들 딸 예비 며느리가 내려와서

축하를 해주고 방금 올라갔다네요~ㅎ

세상에서 둘도 없이 소중한 아내라고 뽀 항개 해주며

"사랑해" 요거 땜시  참 행복하네요^^

언니도

이케 아름다운 가을

모찐 추억 마니마니 맹그시고

온제나 사랑이 가득하고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울 감로성님.

안뇽요?

고운 가을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죵?

님을 떠올릴땐

언제나 양보하고 배려하실꼬만 가튼 생각이 든답니다^^

초롱이 말이 마쫑??

암튼

요로코롬 따스한 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름다운 가을과 함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안구레둥

생일상이 없을꼬만 가터서

울 감독오빠께 쪼오거 한상만 차려달라공

고로케도 쫄랐었는데~~ㅋㅋㅋ

풉~ㅎㅎㅎ

넘 재밌죵??

넘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구론데 아드님이랑??

내년엔 고론걱정을 항개도 안해도 되겠땅

암튼

특별싸이쑤로 장수비결을 알려드려야징

모냐고욤??

ㅋㅋㅋ

장수하시려면??

칭구들을 마니마니 사귀어야 하고

운동 욜띰히 하시공~ㅎ

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로케도

보고시픈 울 행복오라버니

까꽁?

휴일..

사랑하는 가족들과 훈훈정 나누셨지요?
어느새

겨울의 문턱에 와 있네요

바람은 차갑지만
햇살이 넘 곱고 이쁘네요^^

늘 감사드려요^^

구론데

이케 모찐 오라버닐 온제 뵈올 날이 있을까낭??

암튼

행복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참 좋은 하루 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넵

넘  아름다운 계절에 태어나게 해 주신

저희 부모님께 감사를 드렸답니다^^

구레인쥐

초롱인 천복이 들었다 합니당~ㅎ

고롬

더 늙오지면 더 잘 살수있을까용??

암튼

알림방에서도 이곳 초롱이의 방까장

납시어 추카를 해 주시공

몸둘바을 모르겠어용^^

담에 만나믄

초롱이의 특별싸아비쑤가 있을테니깐

기대해바바효^^

편안한 밤 되세용^^

울 쉼표 오라버니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구여븐 울 여명언니

안씨러 주글꼬 가트당

암만 생각을 해바바둥

올 한해동안 넘넘 몸도맘두 피로가 쌓여서 그런거 같아요

언니 푸욱 좀 쉬셔야 되는데.....

바쁘신데도 이케 이방저방 순찰 하시며

축하를 해주시고

암튼 감사드려용^^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ㅎㅎㅎ

초롱이 시방 이시간에도 겁나게 바쁘니깐

이따가~ㅎㅎ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그곳에서 태어 나고
자라 많은 추억이 있는 푸근한 고향
구레서 맘의 위로가 되는 곳이지요^^

엄마한번 안아보고 뽀뽀해 드리고 돌아오셨따효??

잘 하셨네요^^

암튼

늘 고맙습니당^^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어여쁜 울 은하수언니.

안뇽?

쪼오기 아름다운 꽃보다 더 이쁜

언니의 모습 떠올리니깐 보고싶네요^^

갈곳이

글구 일터가 이따는 사실이 얼마나 좋아용??

암튼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입가엔 미소가 사알짝 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하이고~~

어여쁜 초롱이 완죤 칠순잔치 한 거 가트당~ㅎ

초롱인 정말 정말 행복하옵니당~ㅎ

왜냐고욤??

요로코롬 좋으신 님들이 늘 께 하고 있어서용^^

늘..

고맙고 감솨효^^

울 알베르또님께서도 초롱이처럼 행복한 가을이 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