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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niyee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275954
    2010.08.26 17:03:10 (*.54.107.76)
    3643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0.08.27 07:40:45 (*.36.80.227)
    고이민현
    ※ 노래로 댓글을 가름 합니다.
    
            구구팔팔 이삼사/김창희
    
     
      1. 내 나이 묻지 말아요 나이는 숫자에요
         거울 보며 한숨짓는 내 얼굴의 주름은
         인생 계급장
         정신 없이 살아 온  서글픈 인생
         되 돌아 갈수 없는  마지막 열차
         가기 싫어도  가야만 하는 인생열차여
     
     * * 지금도 늦지 않았어 사는날까지
         건강하고 즐겁게 9988234
         우리모두 다 같이 9988234 *
    
         9988  9988234
     
      2. 아직도 내 마음은 이팔청춘인데
         흐르는 세월따라 하나 둘씩 떠나고 
         외롭답니다
         생각 없이 살아 온 허무한 인생
         너도 나도 가야 할 종착역 까지
         어쩔수 없이 가야만 하는 인생열차여
     
       
    댓글
    2010.08.29 18:06:52 (*.35.249.141)
    들꽃향기

    가을이 다가왔슴을 아침저녘으로 느끼는 계절 음악과 글을 읍조리려니

     왠지 더욱 서글퍼지는것 같아요

     올 가을은 은근 슬쩍 슬그머니 여름을 밀치며 다가 오는것 같으네요

    올 가을은 부디 아무런 저항없이 가을 타지말고 지나가야 할텐데.....

    99 88 234... 지나칠수 없는 숫자의 말이네요^_^

    건강하게 삽시다 

       

    댓글
    2010.10.18 19:26:16 (*.2.17.125)
    고운초롱

    넘 슬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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