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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 어머니~!!
울 팔남매 이케 건강하게
잘 길러주신 은혜 진짜루 감사합니다.
그 정성 아이 키워보니 그 고통 그 뜻을 알게되더라구요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내 어머니~!!
오늘이 울엄마 생신이거든요.
아까 전화 드리고.....
뵙고 싶음맘 한량 없지요.
감사 드리며 엄마 그리움...안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