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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오랜만에 다녀 갑니다. ^^*
다시 추워지지만 뒤따라 따스한 바람이 불겠지요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머루님.
반갑습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오셨어요.
우수가 지난 후로 날씨도 제법 따스해졌습니다.
봄이 멀지 않았다는 뜻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