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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고 소중한이에게 아름다운 편지가 되고픔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를 어린나이에 제가 짝사랑하던 사람에게
밤새도록 잠을 설치면서 편지를 썼다가 구겨버리고 다시
쓰기를 수없이 하던 추억속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그러셨군요....
누구나 다 그런 추억들이 있지요?
이미지가 예쁨니다.
촛불 꺼질까....
창문을 닫습니다 ㅎㅎㅎ
음악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