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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벌써 7월을 맞았습니다.
아직 장마기 끝나기 않았습니다.
늘 안전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예. 소나기님.
벌써 반 년이라는 시간들이 훌쩍 떠나버렸군요.
세월의 흐름이 멀미가 날 만큼 빨라져버렸어요.
소나기님께서도 장맛철 비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오작교님!
일요일인 오늘도 비가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오작교님이 계신 그곳에도 많은 비가 내렸겠죠?
장마철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분당에서 스카이 드림
스카이님.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도 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만
밤이 되어서는 줄기차게 쏟아져 내렸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아열대화가 완연해지지 않았나 싶네요.
서울, 경기지역에서는 너무 많은 비로 인하여
피해가 속축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비 피해는 없으시지요?
네 오작교님!
염려해주시는 덕분에 몸건강히 피해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염려하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