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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현 시인님의 아름다운 詩語들이
개울님의 섬세하고도 아름다운 감성에 묻혀 다시 태어났군요.
한 땀 한 땀 얼마나 수고를 하셨는지 그 정성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영상에 開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