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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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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별의 끝은 언제련가/나루 윤여선 (낭송: 이혜선)
    개울 최영식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2497
    2009.08.14 17:10:59 (*.234.61.204)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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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09.08.18 01:29:45 (*.140.45.88)
    은하수
    개울님!
    안녕 하시지요?^^*
    더위가 가시지 않는 밤...
    님께서 내려주신 ...영상에 시원히 ...한줄기 비가되어 내립니다

    배꽃아씨 이해선씨 동공이....
    사랑~슬픔. 이별...내 하나가 .~`
    .고독을 실어 ..빗줄기에 훑고가려 ..저 만치 사라져갑니다

    고맙습니다....고운밤 열어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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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61100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81605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86706   2010-03-22 2010-03-22 23:17
    5811 예언자 中 . 告別에 對하여 / Kahlil Gibran 1
    琛 淵
    746 1 2009-08-25 2009-08-2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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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
    686 2 2009-08-25 2009-08-25 00:08
     
    5809 공항의 이별 1
    전윤수
    989 3 2009-08-24 2009-08-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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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琛 淵
    656 2 2009-08-24 2009-08-24 11:02
     
    5807 잊힐까 잔을 비워도 그리움만 넘치네/雲谷 강장원 1
    운곡
    692 4 2009-08-23 2009-08-23 17:42
     
    5806 ~~오늘은 ~~ 1
    바위와구름
    694 2 2009-08-22 2009-08-22 14:59
     
    5805 잔인한 바람 불고 폭우가 쏟아져도/雲谷 강장원 4
    운곡
    727 3 2009-08-21 2009-08-21 11:18
     
    5804 내영혼 가장 가까이에 그대가 있습니다 / Kahlil Gibran 2
    琛 淵
    700   2009-08-21 2009-08-21 08:01
     
    5803 좋은글 2
    다 솔
    708 3 2009-08-20 2009-08-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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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윤수
    685 2 2009-08-19 2009-08-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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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7 2 2009-08-18 2009-08-1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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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5 2 2009-08-16 2009-08-16 15:39
     
    내 이별의 끝은 언제련가/나루 윤여선 (낭송: 이혜선) 1
    개울 최영식
    714 3 2009-08-14 2009-08-1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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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琛 淵
    919 5 2009-08-14 2009-08-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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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어
    739 5 2009-08-14 2009-08-14 00:27
     
    5792 비 내리는 밤/바위와구름 2
    고암
    719 5 2009-08-12 2009-08-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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