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 슬픈 모녀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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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351

♣ 슬픈 모녀의 사랑이야기

♣해바라기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2445

2009.07.30 21:33:28 (*.200.85.189)

834

6 / 0

이 게시물을

2009.07.31 22:55:41 (*.140.38.13)

은하수

자식이 부모마음 얼마만큼 알까요!!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먼길 가신 어머니...
그 사랑안에.....우리의 사랑이 다시 태어나고...
그 만큼 사랑 해야지요.......

고맙습니다 ^^*,해바라기님!........행복하세요

2009.08.10 23:54:16 (*.200.85.217)

♣해바라기

은하수님 안녕하세요~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올 해는 무더위가 8월에 있다합니다
요즘 많은 더위에 움직이면 땀과의 전쟁입니다...

은하수님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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