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제인님께서 삼고초려를 받아들이셔서
이 공간의 관리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공간으로 가꾸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탁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공간의 관리를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좋은 공간으로 가꾸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탁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03.24 17:57:36 (*.235.17.146)
* 축하합니다 *
이 봄날에 꽃으로 피지 않아
실패하신 분 손들어보세요
이 겨울날에 눈으로 내리지 않아
실패하신 분 손 들어보세요
괜찮아요, 손 드세요, 손들어보세요
아, 네, 꽃으로 피어나지 못하신 분 손 드셨군요
바위에 씨 뿌리다가 지치신 분도 손 드셨군요
첫눈을 기다리다가 서서 죽으신 분도 손 드셨군요
네, 네, 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실패를 축하합니다
천국이 없어 예수가 울고 있는 오늘밤에는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갔습니다
드디어 희망 없이 열심히 살아갈 희망이 생겼습니다
축하합니다.
@ 정 호 승
제인님
손님의 사랑방....멋진곳이 될 것 같습니다.
방장 되심을 축하합니다.
이 봄날에 꽃으로 피지 않아
실패하신 분 손들어보세요
이 겨울날에 눈으로 내리지 않아
실패하신 분 손 들어보세요
괜찮아요, 손 드세요, 손들어보세요
아, 네, 꽃으로 피어나지 못하신 분 손 드셨군요
바위에 씨 뿌리다가 지치신 분도 손 드셨군요
첫눈을 기다리다가 서서 죽으신 분도 손 드셨군요
네, 네, 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실패를 축하합니다
천국이 없어 예수가 울고 있는 오늘밤에는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갔습니다
드디어 희망 없이 열심히 살아갈 희망이 생겼습니다
축하합니다.
@ 정 호 승
제인님
손님의 사랑방....멋진곳이 될 것 같습니다.
방장 되심을 축하합니다.
2007.03.24 23:25:38 (*.91.94.234)
히~~~달마님
우리끼리 얘기 인데여''''
오작교님이 뭘 믿고 제인에게
이 방을 홀라당 주는지.....
믿음이 좋은건지...겁이 없으신건지~~ㅎㅎ
저 옆방도 쥔이 없긴 하던데..
이참에 이름 안걸린방 다 침 흘리면서
넘 보려구여~~일단 가격 올려 놓고
다시 오작교님한테 되 팔면 짭짭하지 않을까"'''요 ?
멋진글로 축하를 받아야 하는건지..
암만 해도 굴레일지 싶은데'''
너무 앙탈하고 반항하다 미움 받을까봐
덜컥 한다고는 하고 잠 한숨 못잤습니다...
글공부도 해야하고...괜히 옆에 엄마 앉으라 하고
떡 썰라 해야 할것도 같구요...
재주가 메주인데....
휴휴휴후,,,,,,,,,,,땅꺼지는 소리 들리시죠 ?ㅋㅋㅋ
2007.03.25 20:05:05 (*.106.75.172)
제인님! 엔리꼬에요. 방장님 승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맞아 주셔서 고맙구요. 자주 뵐께요!
화이팅!!!
화이팅!!!
2007.03.25 18:49:22 (*.91.94.234)
엔리꼬님 ~~~
우리는 얼굴 생김새도 목소리도 모릅니다...
어디서 어떻케 사는지도'''
그래도 사이버의 소중한 인연으로
중년의 무미건조한 나날을 기쁨으로
하나 하나 채곡 채곡 채워가며
서로 글을 통해
그리고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보면서
같은 느낌을 공감합니다...
언제까지나 사이버 인연을 만들어가면서
소중한 정과 사랑 나누어요...
재주없는 제인을 믿고 방 하나 떼주신
오작교님도 고맙고..
또 마음 따스하게 용기 북돋아 주시는
엔리꼬님께도 감사해요~~
2007.03.25 20:16:36 (*.106.75.172)
제인님의 글을 읽노라면 언제나 마음으로 전해 오는 따뜻함이 스며 들어요. 사이버의 소중한 인연으로 기쁨을 공감하며,
욕심과 집착을 떨쳐내고, 여백과 버림을 실천 하면서 님들의 소중한 정과 사랑을 쌓아가는 정다운 친구가 되겠습니다.
욕심과 집착을 떨쳐내고, 여백과 버림을 실천 하면서 님들의 소중한 정과 사랑을 쌓아가는 정다운 친구가 되겠습니다.
2007.03.25 20:27:10 (*.159.63.227)
제인님의 사랑이..
향기의 나눔으로 시작되는 공간이네요
우선, 추카~ 추카~ 해야지요?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만남에 기쁨이 되기를 희망하며
그 무던함이
곱게 스며드는 공간이기를...
가끔..
제인님 향기 맡으러 올게요..^^;;
2007.03.26 09:51:16 (*.91.94.234)
An 언니 ~~
지켜봐 주세요,,힘이 되주세요...
진하진 않아도 은은한 향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따스한 봄날 양지에 앉아서 햇볕쪼이는 병아리 처럼
그럼 다정함이 깃드는 공간이 되었음 해요"'
언니도 자주 오셔서 어깨 감싸 주실거죠 ~~
고마워요..
2007.03.26 09:53:06 (*.91.94.234)
엔리꼬님 열심히 노력하라는 말씀으로 듣고
초심 잃치않고 늘 다정다감한 미소 지우면서
사이버 소중한 인연을 놓치지 않고
보듬어 앉아 볼께요...힘들어도 자주 걸음 하시리라
믿습니다..
초심 잃치않고 늘 다정다감한 미소 지우면서
사이버 소중한 인연을 놓치지 않고
보듬어 앉아 볼께요...힘들어도 자주 걸음 하시리라
믿습니다..
2007.03.26 10:42:45 (*.66.18.99)
우메나....
제인 그사이 금방 "월반" 했구먼이랴....
우선 축하주 뷰터 한잔 쭈욱 드리키고서리....
이크 이방을 무신 "술집"으로 만들라카나???
미안혀요...
그래도 축하 하는데는 "술"이 빠지면 않될끼구먼.요...
핵교 다닐떄도 공부 잘하면 월반하는 칭구들이 가끔씩 있등구먼
그건 나하고는 영 거리가 몇만리 떨어진 얘기 였는데....
역쒸 제인은 머리가 비상한가 보우다.....
앞으로 "팔딱팔딱"한 생선회 맛처럼 싱싱한 "방"을
꾸려나가시기를....
그라문 이 근자가 또 "회"는 무쟈게 좋아하니
잘 팔아 "이익"을 많이 남겨 오작교 회장님꼐
두둑히 웃돈 얹어 파시문 부자 되시잖여.....
이러다 "엎드려 뻗쳐" 할끼다 내가 ....
어쨰뜬 방가요....
제인 그사이 금방 "월반" 했구먼이랴....
우선 축하주 뷰터 한잔 쭈욱 드리키고서리....
이크 이방을 무신 "술집"으로 만들라카나???
미안혀요...
그래도 축하 하는데는 "술"이 빠지면 않될끼구먼.요...
핵교 다닐떄도 공부 잘하면 월반하는 칭구들이 가끔씩 있등구먼
그건 나하고는 영 거리가 몇만리 떨어진 얘기 였는데....
역쒸 제인은 머리가 비상한가 보우다.....
앞으로 "팔딱팔딱"한 생선회 맛처럼 싱싱한 "방"을
꾸려나가시기를....
그라문 이 근자가 또 "회"는 무쟈게 좋아하니
잘 팔아 "이익"을 많이 남겨 오작교 회장님꼐
두둑히 웃돈 얹어 파시문 부자 되시잖여.....
이러다 "엎드려 뻗쳐" 할끼다 내가 ....
어쨰뜬 방가요....
2007.03.26 15:57:36 (*.5.77.111)
제인님!
축하 축하해요^^**
그~봐 내 그럴 줄 알았어~~ㅋㅋㅋㅋㅋ
역쉬~ 보이더라구 방장님 영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유
2007.03.27 04:23:21 (*.253.54.80)
왕언니...예전에 공부 잘하기 했는데..
외국에 오래 살다 보니 죽도 밥도 아니랍니다..
알던것도 다 잊어버려서
늘 어리버리 멍청해요~~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맨날 맹순이라도
놀린답니다...
말귀도 알아듣지 못하구....
국제 바보 다 되었답니다,,,
왕언니..나중에 팔아서 구전 두둑히 챙기면~~
같이 술판 벌려 놀자구요..ㅋㅋㅋ
오작교님 머리아프시겠당...
나잡아 봐라~~~~~후다다닥'''
2007.03.27 04:26:33 (*.253.54.80)
분위기 있는 남자는 사랑 받는답니다..
늘푸른님...예쁜 꽃바구니까지
들고와 축하해주시고...
혹여 앞날을 내다보는 능력이 계시다면
서울서 만나 어찌 제 앞길도 좀 봐주시라요~~
여기 제인이 관리하라 했는데
아직 부족한것 많습니다..
젤 심하게 무지막지한 컴맹이라서~~
걱정이 앞서지요..
늘푸른님 많이 도와주시면 안잡아 먹습니다..
늘푸른님...예쁜 꽃바구니까지
들고와 축하해주시고...
혹여 앞날을 내다보는 능력이 계시다면
서울서 만나 어찌 제 앞길도 좀 봐주시라요~~
여기 제인이 관리하라 했는데
아직 부족한것 많습니다..
젤 심하게 무지막지한 컴맹이라서~~
걱정이 앞서지요..
늘푸른님 많이 도와주시면 안잡아 먹습니다..
2007.03.30 06:54:22 (*.253.54.80)
화백님....
요즈음 한계점에 다달한 느낌입니다...
뜨거운줄 모르고 덥썩 물어버린 고기가
아까워 입도 못벌리는 바보같은 개 처럼...
이방이 왜 아무도 와서 답글을 못달고 있는줄
이제야 깨달은 어리버리 제인이랍니다...
오시는분들이 다 한 카페의 쥔장님들이구
시인이시고 작가시구...
까불다 한방 먹은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이제 걸음마 시작한 아이라 생각하시고
이쁘게만 봐주시길 바랄뿐입니다..
제인은 작가도 글쟁이도 아닌
그냥 보통 평범한 아줌마니깐요~~
외국에서 오래 살다 보니
문장력도 이해력도 많이 떨어져
뒤쳐질때 많아도 그저 곱게만 봐달라고
떼만 씁니다...
가끔 오작교님 닉이 뜨면
한번 찌리릭~~~~~~째려 볼뿐입니다...
녹차향이 좋아요..
같이 마셔요~~화백님 너무 감사해요...
2007.04.10 08:19:48 (*.204.44.1)
제인님.
우히히...
축하합니당~~~~
이실 직고하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에서야 이 곳에 와서
홈의 가장 소중한 문자기를 하신것 을 보았습니다.
그것두 애길 들어서...
우선 젤 먼저 송구스럽구...
감히 생각지도 못했던...
그래서 어짜피 꽃을 빌려와야겠기에...
이왕 빌려오는거 아예 뿌리채 뽑아왔습니다.
(그것도 테이블까지... ㅋㅋㅋ)
문지기 되심을 진솔하게 감사드리며...
님의 마음을 배우렵니다.
우히히...
축하합니당~~~~
이실 직고하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에서야 이 곳에 와서
홈의 가장 소중한 문자기를 하신것 을 보았습니다.
그것두 애길 들어서...
우선 젤 먼저 송구스럽구...
감히 생각지도 못했던...
그래서 어짜피 꽃을 빌려와야겠기에...
이왕 빌려오는거 아예 뿌리채 뽑아왔습니다.
(그것도 테이블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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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 되심을 진솔하게 감사드리며...
님의 마음을 배우렵니다.
2007.04.10 02:23:01 (*.253.54.80)
반글라님 안오시면 섭섭할뻔 했습니다...
축하선물이 너무 과~~하십니다..
당췌 차가 몇대구 집이 몇채에다 건물까지...
오작교님 조름에 수락하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재산이 늘어 찢어진 입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들리시지요 ?
흐흐흐....좋아죽습니다...
가끔오셔서 좋은글도 남겨주시고
정도 듬뿍 나누어 주세요~~
2007.04.11 08:11:53 (*.16.208.84)
언젠가부터
삭막했던 ‘손님사랑방’에 분홍색의 초롱불이 보였습니다.
한번은 그 초롱불의 주인공이 뉘 신가 확인을 해 보기도 했답니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제인님!
이때만 해도 제인님께서 ‘손님사랑방’을 관리 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미처 위 공지 글을 확인 못했습니다.
우리 홈에서 올라오는 게시물에 일일이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은 딱 두 분 게십니다.
좋은사람들 방의 ‘늘푸른닌’과 손님사랑방의 ‘제인님’
현재 각방의 방장을 맡고 있는 방장님들조차도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정상
실천을 못하고 있는데 위 두 분은 우리 홈에서 너무나 돋보였습니다.
해서 언젠가 기회가 되면 위 두 분에게 관리자로 위촉하는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오작교님에게 드리고 싶었는데 이미 관리자로 위촉되신 것을 바로 어제 알았습니다.
그것도 가까운 분을 통해서~~~
너무 일찍 알았나봅니다. 남보다 일찍 알았으니 뭔가 좋은 상이 있을 법도 한데......
무슨 상을 주실랑가?
아무쪼록 너무 늦게 인사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도 드리기가 쑥스럽습니다.
그나마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관리자(방장)라는 직책에 너무 부담을 갖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면서 관리하시면 건강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찌되었던 어려운 직책을 맡아주심에 고맙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클릭하시면 님께서 줗아하시는 음악이 ^^
2007.04.11 11:54:52 (*.91.94.234)
이쁘게 봐주셔서 늘 감사해요~~
그정도 수고는 해야지요~~
다른것은 못해도....할수 있는 일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데요...
늘 좋은영상 보고,,, 음악 듣고..읽고...
공짜로 하고 있잖아요...
올리시는분들 수고에 비하면 땅 집고 헤엄치기다''''그쵸 ?
장고님...이쁜제인 상주실려구요 ?
그냥 나중에 만나면 반갑다고 안아주심 됩니다.....
다시한번 이쁘게 여겨주셔서 감사하고 고맙고...
좋은 음악 선물까지...아껴가면서 잘 들을께요....
무지 좋아하는 음악인줄 어찌 아셨어요 ?
2007.04.25 02:46:12 (*.253.54.80)
별빛사이님'''
너무도 예쁜 장미 주셨네요
수줍은 알라뷰~~고백에
얼굴 빨게졌어요~~
그리고 좋아 주~~거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잘 해볼께요~~가끔씩 들려서 힘주실거죠 ??
2007.06.18 07:40:32 (*.114.163.116)
어머나.....
이렇게 좋은 방을 꾸미시고 게신줄 오늘에야 알게 되엇슴을 용서...
처음 뵈오니 오랜 지기 같은 느낌은 왜 일찌?....
잠간 몇군데 발을 디밀다가 그냥 스쳣는데
이젠 자주 놀러 와야 겟네요
아주아주 먼 곳에서도 보내 주시는 그 열정에 탄복 임니다
몇일 있음 또다른 이별이군요 못 뵙지만 편히 가시고요
다음 뵈올날을 기대 함니다
늘 타국에서 외로워 하지 않으 시길요
이리 좋은 벗들이 많이 있는곳이 있으니까요
이렇게 좋은 방을 꾸미시고 게신줄 오늘에야 알게 되엇슴을 용서...
처음 뵈오니 오랜 지기 같은 느낌은 왜 일찌?....
잠간 몇군데 발을 디밀다가 그냥 스쳣는데
이젠 자주 놀러 와야 겟네요
아주아주 먼 곳에서도 보내 주시는 그 열정에 탄복 임니다
몇일 있음 또다른 이별이군요 못 뵙지만 편히 가시고요
다음 뵈올날을 기대 함니다
늘 타국에서 외로워 하지 않으 시길요
이리 좋은 벗들이 많이 있는곳이 있으니까요
2007.06.18 23:22:06 (*.112.86.189)
비단비암님,,,,,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진것이
두고 두고 아쉽기만 합니다...
나이보다 훨씬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에 참 도전을 받습니다...
제인도 그나이가 되면
그보다 더 큰 열정으로 살아야 한다는
각오도 해보고요
만나뵈서 정말 좋았씁니다...
2007.07.23 14:43:02 (*.84.225.82)
제인님!~안녕하세요.^^*
시낭송게시판에 가끔씩 낭송시 올리고 있는 김혜영입니다.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늦게나마 운영자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변함없는 님의 고운정에 늘 감사드려요.~^^*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내려 놓고 갑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늘!~~~~~건안하소서~~~~~~~~^^*
시낭송게시판에 가끔씩 낭송시 올리고 있는 김혜영입니다.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늦게나마 운영자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변함없는 님의 고운정에 늘 감사드려요.~^^*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내려 놓고 갑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늘!~~~~~건안하소서~~~~~~~~^^*
2007.08.03 04:02:11 (*.253.54.80)
고운 목소리는 하늘이 주신 선물이겠지요~~
낭낭한 소리로 때로는 촉촉한 소리로
감정을 실어 읽어 주시는 낭송에
늘 감사하지요~~
김혜영님
고운 목소리만큼 핑크빛 잔에 가득 담아오신
사연과 사랑에 감동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