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브랜드
변화란 무엇인가. 그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다.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변화한다. 변화하지 않는 것들은
죽은 것이다. 1년전과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1년동안 죽어 있었던 것이다.만일 어제와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지난 24시간은 당신에게 있어
죽어 있던 시간이다.
구본형<낯선 곳에서의 아침>중에서
우리는 변화(變化)돼야 합니다.
변화 되지 않으면 변질(變質)되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변화 돼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서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2년 전이나 1년 전이나 어제나 오늘이나
똑 같다면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나 약품처럼
사람들에게 외면만 아니라 버림 당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