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작교님~~
명절 잘 쇠셨쥬?
너무 이른? 인사가 되었습니다. 하하하
늘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예. 소나기님.
시골에 사는 인연으로 매번 명절때면
손님치레, 술 치레로 연휴가 아니고 연고(連苦)가 되곤 합니다. ㅎㅎㅎㅎ
소나기님께서도 설 멸절을 잘 쇠셨는지요.
좋은 작품에 편안한 시간이있습니다.
아! 너무도 슬픈 시이군요. 배경길은 마치 "가도가도 끝없는 황톳길"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