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

Counter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해바라기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2108

2009.03.12 00:17:40 (*.200.85.157)

517

5 / 0

이 게시물을

2009.03.12 09:35:23 (*.239.86.28)

보리피리

그저 마음 한 구석이 아려옵니다.
어머니 돌아가시기 얼마 전
보름이 넘도록 의식이 없는 엄마같지 않은 어머니를 보며
아마도 처음으로 큰 대상에게 빈다는 것이 죄많게도
"빨리 세상 뜨게 해 주십사."였습니다.
젊은 저 며느님 앞에 부끄럽군요.

2009.03.13 17:05:07 (*.222.19.198)

똑순이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 깨닫게 되네요
좋은글 많이들보고 모두
착한 며누리가 되였으면 좋갰습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감동 했습니다

2009.03.26 16:44:50 (*.180.209.14)

광혜

울고 또울고 눈물인지 콧물인지,,,,
나이도 잊고 아이들 앞에서 엉엉 울어버렸습니다.
부모님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42993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63862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8726

2010-03-22

2010-03-22 23:17

봄의 풍경

장호걸

2009.03.14

조회 수 523
추천 수 9

그리움인가/백조 정창화 [Gallery]" (1)

석향비천

2009.03.14

조회 수 454
추천 수 6

밤비여 하염없이 새도록 내리소서

雲谷

2009.03.13

조회 수 400
추천 수 5

봄향기 좋은날/하늘빛 최수월 (1)

세븐

2009.03.12

조회 수 395
추천 수 4

달과 나무

진리여행

2009.03.12

조회 수 437
추천 수 6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3)

♣해바라기

2009.03.12

조회 수 517
추천 수 5

백운계곡/전소민

고암

2009.03.11

조회 수 290
추천 수 4

♣ 일곱 가지 행복 (1)

♣해바라기

2009.03.09

조회 수 698
추천 수 8

옷자락 나부끼면서 꽃 바람 속 오소서

雲谷

2009.03.09

조회 수 386
추천 수 4

~~밤새 내려준 봄비~~

바위와구름

2009.03.09

조회 수 590
추천 수 11

부엉이 울어되는 밤 / 道圓

수미산

2009.03.08

조회 수 415
추천 수 5

우리가 만날 날 만큼은 / 용혜원

자 야

2009.03.08

조회 수 392
추천 수 2

봄처럼 사랑이 온다면

썬파워

2009.03.07

조회 수 422
추천 수 4

모아둔 여정(餘情) (1)

진리여행

2009.03.06

조회 수 469
추천 수 5

♣ 이해는 용서의 시작

♣해바라기

2009.03.06

조회 수 378
추천 수 2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주는 사람

강바람

2009.03.06

조회 수 413
추천 수 2

人生의 黃昏 길에서 - 바위와구름 (1)

고등어

2009.03.06

조회 수 646
추천 수 7

봄비가 그치고 나면 꽃망울이 터지리

雲谷

2009.03.05

조회 수 586
추천 수 8

가끔, 하늘을 봐요

장호걸

2009.03.05

조회 수 478
추천 수 6

남쪽바다 항일암...

사랑이

2009.03.04

조회 수 615
추천 수 7

쓰기

첫 페이지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