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남쪽바다 항일암.....


      끝이 어디쯤일까....
      뽀얀 안개비로 가득 메워져 있는 바다.
      저 왔어요~~~
      인사 하니!!
      잔잔한 출렁임으로
      반겨주는 반짝임...
      얼마나 많은 그리움으로
      얼마나 많은 애달픔으로
      가슴을
      담금질 하였기에
      저리도 푸르름이 녹아져 있는가.
      가슴 저 밑바닥에
      굳어져 있는
      세상사를
      너에게 풀어보려 하니
      어우러  부대끼며  흐름이
      세상 사는
      이치라 알려주는 듯 싶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file
오작교
 43309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419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9026   2010-03-22 2010-03-22 23:17
5571 봄의 풍경
장호걸
 525 9 2009-03-14 2009-03-14 17:42
 
5570 그리움인가/백조 정창화 [Gallery]" 1
석향비천
 456 6 2009-03-14 2009-03-14 13:55
 
5569 밤비여 하염없이 새도록 내리소서
雲谷
 402 5 2009-03-13 2009-03-13 17:50
 
5568 봄향기 좋은날/하늘빛 최수월 1
세븐
 398 4 2009-03-12 2009-03-12 16:46
 
5567 달과 나무
진리여행
 440 6 2009-03-12 2009-03-12 15:42
 
5566 ♣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3
♣해바라기
 519 5 2009-03-12 2009-03-12 00:17
 
5565 백운계곡/전소민
고암
 293 4 2009-03-11 2009-03-11 06:14
 
5564 ♣ 일곱 가지 행복 1
♣해바라기
 701 8 2009-03-09 2009-03-09 20:23
 
5563 옷자락 나부끼면서 꽃 바람 속 오소서
雲谷
 388 4 2009-03-09 2009-03-09 17:52
 
5562 ~~밤새 내려준 봄비~~
바위와구름
 593 11 2009-03-09 2009-03-09 07:53
 
5561 부엉이 울어되는 밤 / 道 圓
수미산
 418 5 2009-03-08 2009-03-08 17:49
 
5560 우리가 만날 날 만큼은 / 용혜원
자 야
 394 2 2009-03-08 2009-03-08 14:36
 
5559 봄처럼 사랑이 온다면
썬파워
 424 4 2009-03-07 2009-03-07 00:21
 
5558 모아둔 여정(餘情) 1
진리여행
 472 5 2009-03-06 2009-03-06 23:29
 
5557 ♣ 이해는 용서의 시작
♣해바라기
 380 2 2009-03-06 2009-03-06 13:53
 
5556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주는 사람
강바람
 416 2 2009-03-06 2009-03-06 11:48
 
5555 人生의 黃昏 길에서 - 바위와구름 1
고등어
 648 7 2009-03-06 2009-03-06 00:50
 
5554 봄비가 그치고 나면 꽃망울이 터지리
雲谷
 589 8 2009-03-05 2009-03-05 17:25
 
5553 가끔, 하늘을 봐요
장호걸
 481 6 2009-03-05 2009-03-05 06:35
 
남쪽바다 항일암...
사랑이
 616 7 2009-03-04 2009-03-04 19:37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