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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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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에 띄운 종이배 / 詩:김춘경
♣해바라기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2052
2009.02.16
19:47:47 (*.200.85.157)
817
8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2009.02.17
13:05:27 (*.95.148.148)
제인
섬에 사는데 종이배 한번을 접어서
그사람에게 가도록 사연을 실어
띄어보내지 못했네요..
가슴가득한 그리움 무게을 종이배가
견디려는지 모르겠어요..
해바라기님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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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3706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4594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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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14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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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여운(full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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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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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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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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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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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 속 꽃망울이 피어날 수 있으랴
3
雲谷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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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2009-02-16 21:45
석양에 띄운 종이배 / 詩:김춘경
1
♣해바라기
817
8
2009-02-16
2009-02-16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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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뒤에 오는 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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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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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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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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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다림의 내 생에 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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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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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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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말을 습관처럼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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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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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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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서서/오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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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 빈자리 - 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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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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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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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사랑,설움도 안고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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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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