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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사랑,설움도 안고 가리
雲谷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2025
2009.02.08
06:35:13 (*.91.145.252)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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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사랑, 설움도 안고 가리
-글 그림/雲谷 강장원
너무나 닭살 돋는 한 마디 사랑해요
아무리 어색해도 그밖에 또 있을까
그대의
잔잔한 미소
살 만하다 한 것을
아무리 사랑한 들 잊힌 사랑이면
세상에 그보다 더 슬픈 일 있을까 만
설움도
가슴에 품어
그냥 안고 살리니
보고픔 애틋하여 절절한 그리움에
바람 끝 차가워도 가슴 속 불이 타니
설한의
추운 겨울도
추울 리가 있을까
살같이 흐르는 세월-어느새 봄바람이 붑니다.
고운 임 그리움에 기다림도 행복입니다.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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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06:36:56 (*.91.145.252)
雲谷
오작교 쥔장님- 입춘절 지나 대보름을 맞는
행운의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아래 게시한 글이 잘못 되었기에 다시 올립니다.
아랫글은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늘 고운 날- 행복하세요_()_
2009.02.08
09:37:16 (*.116.113.126)
오작교
雲谷님.
변함없이 좋은 글과 영상을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雲谷님께서도
늘 좋은 것들로만 채워지는 나날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02.09
08:04:56 (*.95.148.148)
제인
운곡님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말..듣기 좋은말
해도 해도 질리지 않는말
들어도 들어도 물리지 않는말
사랑해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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