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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바랜 追憶 이지만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2022
2009.02.07
15:33:35 (*.172.92.192)
811
9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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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바랜 追憶 이지만
글/바위와구름
어렴풋이 떠 오르는
任의 幻影(환영)이
꿈에서 본듯한
구름에 덮힌 초생달처럼
아련하기만 한데
내 가슴에 머물렀든
아름다움 이었다고
回想(회상) 하기엔
넘 긴 세월이 흘렀구나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
살고 가는 인생인데
뭣이 그리 바뻐서
이렇게 멀고 험한 길
가픈숨 몰아쉬며
여기까지 왔는지
비에 젖은 水彩畵(수채화) 같은
빛바랜 추억이지만
행복도 있섯노라고
내가 나를 달레본다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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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21:37:49 (*.202.140.138)
Ador
같은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2.09
08:01:30 (*.95.148.148)
제인
허겁지겁 달려온 세월
뒤돌아볼 여유도 없었내요
지나온길 뒤돌아보니 뿌엿기만 하고
선명한 기억은 없네요..
바위과 구름님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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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바랜 追憶 이지만 글/바위와구름 어렴풋이 떠 오르는 任의 幻影(환영)이 꿈에서 본듯한 구름에 덮힌 초생달처럼 아련하기만 한데 내 가슴에 머물렀든 아름다움 이었다고 回想(회상) 하기엔 넘 긴 세월이 흘렀구나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 살고 가는 인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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