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11.07 14:48:54 (*.95.148.148)
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대라고 부를 사람에게 그 길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그 길을
언제나 안도현님의 시어는 그윽한 맛이 있습니다.
적나라한 단어 아니어도
그보다 더한 울림으로 울려오는.....
고암님, 감상 잘하였습니다~
Ador님
인사가 너무 늦었지요 ??
요즈음 어찌 사는지 사람 구실 제대로 못하네요
지난번 사고로 많이 힘드셨는데
건강은 어떠신지요 ??
내년 여름에는 꼬옥 만날수 있도록
일정 조절해 나갈려구요...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만 바래요
그대라고 부를 사람에게 그 길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그 길을
언제나 안도현님의 시어는 그윽한 맛이 있습니다.
적나라한 단어 아니어도
그보다 더한 울림으로 울려오는.....
고암님, 감상 잘하였습니다~
Ador님
인사가 너무 늦었지요 ??
요즈음 어찌 사는지 사람 구실 제대로 못하네요
지난번 사고로 많이 힘드셨는데
건강은 어떠신지요 ??
내년 여름에는 꼬옥 만날수 있도록
일정 조절해 나갈려구요...
점점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만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