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09.26 06:24:06 (*.137.246.235)
장호걸님!
글을 담다가.. 갑자기
마음에서 시샘이 나는지
글 속에 여인을
나라고 생각해야짐.. 흐흐흐~~
그러고 읽어내려 가니
저도 덩달아
얼마나 행복한쥐용~ ㅋㅋㅋ
나이 더하는 만큼
이별도 그렇게 더 무서워집니다.
남은 생을 살면서
더 아픈 이별은 없었으면 하지요.
제가 가장 익숙하지 못한 게
아마도 이별이지 싶거든요.
제게는 만남도 어렵지만
이별은 죽을만큼 힘들더라구요.
제가 지니고 있는
비밀하나 갈켜 드릴까요?
사실은 제가
사람을 가슴에 담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마음이 모질지를 못해
이별을 못견뎌 하기 때문이라지요.
파~하하하~~~
별걸 다.. ㅋㅋㅋ*
그 여인, 영원으로 함께..
글처럼요. ㅎ~
고맙습니다.
글을 담다가.. 갑자기
마음에서 시샘이 나는지
글 속에 여인을
나라고 생각해야짐.. 흐흐흐~~
그러고 읽어내려 가니
저도 덩달아
얼마나 행복한쥐용~ ㅋㅋㅋ
나이 더하는 만큼
이별도 그렇게 더 무서워집니다.
남은 생을 살면서
더 아픈 이별은 없었으면 하지요.
제가 가장 익숙하지 못한 게
아마도 이별이지 싶거든요.
제게는 만남도 어렵지만
이별은 죽을만큼 힘들더라구요.
제가 지니고 있는
비밀하나 갈켜 드릴까요?
사실은 제가
사람을 가슴에 담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마음이 모질지를 못해
이별을 못견뎌 하기 때문이라지요.
파~하하하~~~
별걸 다.. ㅋㅋㅋ*
그 여인, 영원으로 함께..
글처럼요. 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