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09.11 10:28:20 (*.137.246.235)
앗~!^^* 깜딱이얌.. ㅋ
아랫 글에서 흑흑~~..
눈물에 콧물까장 훔치고 않았다가는
여그를 클릭하자마자
깜딱 놀랬자너효.. ㅎㅎㅎ
저는 한국에서의 명절이
차라리 지금 이렇게
타국에 나와 있는 시간보다
더 많이 외롭고 아팠던 시간이었지요.
친척들이 모두 모이지만
혼자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싫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지를 돌아야 하는 마음이
참으로 쓸쓸했거든요.
아효~! 오늘은 제가
손님을 너무
썰렁스럽게 맞고 앉았네요.
호호호~~ 미안한 마음입니다.
사실은 타국에 살다보니
명절이면 더 마니
고향을 찾지 못하는 마음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마음
그런 등등의 것들로 부터
소외된 설움이 더 크게 담겨
이리 궁상이랍니다.
하하하~~~
수미산님, 마음 나누어 주시어
고맙습니다.
아랫 글에서 흑흑~~..
눈물에 콧물까장 훔치고 않았다가는
여그를 클릭하자마자
깜딱 놀랬자너효.. ㅎㅎㅎ
저는 한국에서의 명절이
차라리 지금 이렇게
타국에 나와 있는 시간보다
더 많이 외롭고 아팠던 시간이었지요.
친척들이 모두 모이지만
혼자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싫어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지를 돌아야 하는 마음이
참으로 쓸쓸했거든요.
아효~! 오늘은 제가
손님을 너무
썰렁스럽게 맞고 앉았네요.
호호호~~ 미안한 마음입니다.
사실은 타국에 살다보니
명절이면 더 마니
고향을 찾지 못하는 마음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마음
그런 등등의 것들로 부터
소외된 설움이 더 크게 담겨
이리 궁상이랍니다.
하하하~~~
수미산님, 마음 나누어 주시어
고맙습니다.
2008.09.11 09:29:15 (*.137.246.235)
원스톰님!
푸~하하하~~~
달타령에 신나셔서
한판 두드리셨는지효~??? ㅋ
원스톰님도 가족, 친지들과 함께
살가운 정 나누시고
풍성한 기쁨 담으시어
행복하십시요.
이곳에서 만나 방갑습니다~ㅎ
푸~하하하~~~
달타령에 신나셔서
한판 두드리셨는지효~??? ㅋ
원스톰님도 가족, 친지들과 함께
살가운 정 나누시고
풍성한 기쁨 담으시어
행복하십시요.
이곳에서 만나 방갑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