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09.08 11:12:27 (*.137.246.235)
수미산님!
하여가네, 그 자연의 조화때문에
좋아하게 되어 웃기도 하지만
울기도 한다니까요.
얼른, 저곳으로 달려가
살고파 집니다.
하하하~~~..
가락도 참 좋지만
추임새를 넣으시는 분의 흥도
가히 멋드러지시어
어둠이 내려앉은 밤중에 듣자오니
참으로 가슴이
울렁울렁~~~~~~.. 찡한 것이
목이 멥니다.
울면 안돼.. 말괄량이 삐삐처럼
마음 다잡고 갑니다. ㅎ~
고운영상 고맙습니다.
하여가네, 그 자연의 조화때문에
좋아하게 되어 웃기도 하지만
울기도 한다니까요.
얼른, 저곳으로 달려가
살고파 집니다.
하하하~~~..
가락도 참 좋지만
추임새를 넣으시는 분의 흥도
가히 멋드러지시어
어둠이 내려앉은 밤중에 듣자오니
참으로 가슴이
울렁울렁~~~~~~.. 찡한 것이
목이 멥니다.
울면 안돼.. 말괄량이 삐삐처럼
마음 다잡고 갑니다. ㅎ~
고운영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