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STUDY

잊혀진 시간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

Counter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무소유

수미산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1565

2008.09.03 16:04:33 (*.148.139.72)

462

제목 없음

이 게시물을

2008.09.05 02:24:52 (*.137.246.235)

수미산님!

흐드러지게 흩날리는 낙엽에
넋을 놓고
한참을 바라봅니다.

아쉽다는 말 한마디 아니한 채
저리 훌쩍 떠나가련만
나는 왜 못 가나..

올 가을엔
절대로 가슴앓이를 않겠노라고
스스로에게 수도 없이
세뇌를 시키고 앉았습니다. ㅋ

아름답다고만 담으렵니다.

고맙습니다!

2008.09.05 07:19:21 (*.148.139.72)

수미산

감사합니다...
낮과 밤 기온차가 많이 나는 때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43251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6413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2010-03-22	68961
5331	풍성한 추석 명절 되시길.... 5	도드람	2008-09-12	441
5330	즐거운 한가위 추석 명절되세요 8	수미산	2008-09-11	570
5329	어머니가 그리워진다 2	프란치	2008-09-10	451
5328	그리움 부르기 외 4편 / 정설연 4	도드람	2008-09-10	480
5327	발자국마다 4	雲谷	2008-09-10	470
5326	아름다운 중년 - 오광수 1	고등어	2008-09-08	487	1
5325	즐거운 한가위를... 1	고암	2008-09-08	437
5324	간 청(懇請) 1	처사	2008-09-08	453
5323	귀뚜리 울음 우는 3	雲谷	2008-09-08	460
5322	자연의 조화 3	수미산	2008-09-07	373
5321	* 바위와구름 이고 싶다* 1	바위와구름	2008-09-06	505
5320	당신에게 미안합니다 1	장호걸	2008-09-05	387
5319	길 /雲谷 강장원 1	雲谷	2008-09-05	519	1
5318	쳔년사랑 - 도솔 1	고등어	2008-09-05	454	3
	무소유 2	수미산	2008-09-03	462
5316	어제 밤 꿈에선/김윤진 1	고암	2008-09-03	494
5315	참아온 憤怒 - 바위와구름 (홈페이지 주소 변경) 1	고등어	2008-09-02	398	1
5314	필연의 인연 1	雲谷	2008-09-01	467
5313	아버지의 등... 10	보름달	2008-08-31	605
5312	너의 등에 내 얼굴이라도 묻어봤으면 - 류경희 1	고등어	2008-08-30	476	1

쓰기

첫 페이지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