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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온 憤怒 - 바위와구름 (홈페이지 주소 변경)
고등어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1561
2008.09.02
21:56:55 (*.41.215.33)
402
1
/
0
목록
참아온 憤怒 - 바위와구름
그것은
항아리에서 부터
시작된 나의 살아가는
의미 입니다
힘찬 행열이 지난 뒤의
어수선 함이
채 정돈 되지 않은 틈에서
이제는 왈칵 울고 싶어지는
충동울
그렇게 참아온 憤怒 입니다
거리마다찬 웃음은 이죽 거리고
廢止 된 시간은
또 한먼 사실로 부끄러운 역사
상채기진
피빛 가슴은
강물처럼
그날을 기다림으로 하여
시방은 얼어 터진
항아리의 생리를 닮아야 하고
태양으로 통한 지점에서
죽엄 뒤에 다시 살아갈
내 살아온 역사가
그때 鐘을 울릴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희망찬 9월 한달 시작하시고요... 초가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몸 건강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시글) 과 저희 홈 방문에 감사합니다...홈페이지 주소가 변경 되어서요...
그림나라 와 시음악 홈
이 게시물을
목록
2008.09.03
23:50:23 (*.140.38.83)
은하수
고등어님!
좋은글과 음악
가슴에 담고갑니다^^*
이 가을 행복한 여정되시기를~♡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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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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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4406
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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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23
2010-03-22
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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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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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2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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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가위 추석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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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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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온 憤怒 - 바위와구름 (홈페이지 주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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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온 憤怒 - 바위와구름 그것은 항아리에서 부터 시작된 나의 살아가는 의미 입니다 힘찬 행열이 지난 뒤의 어수선 함이 채 정돈 되지 않은 틈에서 이제는 왈칵 울고 싶어지는 충동울 그렇게 참아온 憤怒 입니다 거리마다찬 웃음은 이죽 거리고 廢止 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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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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