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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하얀꽃
(설화가 겨울이 다 가도록 곁에 머물것 같아서요
모두가 다
고향도 가 보고 싶어지구요
어린시절 추억을 그리며
오손도순 겨울 이야기 가 꽃을 피울거 같습니다ㅎㅎ
고암님!
주말 행복하시고 고운시간 되세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