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08.27 23:20:12 (*.137.246.235)
고암님!
살다보면....
내안에 내가 너무 가득하기 때문일 꺼예요.
미리 걱정하고, 반문하는
저도 가끔은 그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장작을 불태우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눈앞에 마음들이
너무나 선명히 담겨 있어
그리 못하지요.. ㅎ~
시원하고 좋습니다.
고마워요.
살다보면....
내안에 내가 너무 가득하기 때문일 꺼예요.
미리 걱정하고, 반문하는
저도 가끔은 그렇게
아무런 생각없이
장작을 불태우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눈앞에 마음들이
너무나 선명히 담겨 있어
그리 못하지요.. ㅎ~
시원하고 좋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