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08.26 14:02:23 (*.137.246.235)
카샤님!
당신과 사랑하고 싶다는
영상 속에 글이 말이지요,
아련한 아픔이기 보다는
오히려 사랑으로
불타는 가슴이 느껴지는 것이
무엇에든 그런 것 같아요.
나를 위한 이기적인 감정을 버리고
당신을 위한
뜨겁고 열정적인 긍정의 최선으로
그러다보면 후회도 미움도 없는
아름다움만이 남겨지겠지요~?
룰루~! 고맙다지용~^^*
당신과 사랑하고 싶다는
영상 속에 글이 말이지요,
아련한 아픔이기 보다는
오히려 사랑으로
불타는 가슴이 느껴지는 것이
무엇에든 그런 것 같아요.
나를 위한 이기적인 감정을 버리고
당신을 위한
뜨겁고 열정적인 긍정의 최선으로
그러다보면 후회도 미움도 없는
아름다움만이 남겨지겠지요~?
룰루~! 고맙다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