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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꽃
전윤수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1414
2008.08.06
00:22:12 (*.233.9.47)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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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르는 너의 이름 / 김영태
꽃향기 홈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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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11:15:19 (*.190.197.225)
Mr.송
빗소리 때문인까요? 텁텁한 막걸리에 약간 탄 파전이 먹고싶군요. ^^
2008.08.12
12:11:23 (*.80.110.120)
An
전윤수님!
그러잖아도 어제 새벽 녘
세찬 빗줄기 소리에 일어나 앉아
빗속을 홀로 걸어봤지요.
마음으로야 너의 이름과 함께
손을 꼬옥 잡고 걸었지만요.
ㅎㅎㅎ~
참, 좋았답니다. 오랫만에...
여전히 비는 내리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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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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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64417
2010-07-18
2011-03-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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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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