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 장 호걸








밤마다

이 가슴에

별 하나 있었다.

별은 사랑의 그림자

산에도

들에도

강에도


그대가 두고 간

사랑의 그림자

아픔과

슬픔의

절망에서


오늘 밤

별은 빛이 되어

나의 별이 되고 싶다고

바람이 불어와 조용히

내 가슴 흔들더니

봄은 어느새

싹이 돋았네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희망찬 8월 한달 시작 하세요... 항상 몸 건강 하시고 불볕 더위에 몸 관리 잘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시글) 과 저희 홈 방문에 감사합니다... 휴가철(연휴) 무사히 잘보네고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