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소중한 하루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최근 댓글

Counter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소중한 하루

장호걸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1393

2008.07.30 17:27:32 (*.16.71.177)

488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소중한 하루
글/장 호걸

오늘을 연출하여
땀 밴 얼굴

석양이 쏟아내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삶을 차마,
어둠에 묻고
보내야만 하는
그저 살아 보았노라
빈(貧)한 맘 거두고
이 부(富)함으로,

이렇듯, 소중한 하루를
살았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8.08.06 16:47:49 (*.95.148.148)

제인

살면서 하루 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겠지만
유난히 기억나는 하루는 오랜동안
여운이 남지요....
늘 소중하게 잘 살아야 하는데...

장호걸님 비가 많이 내렸다 하던데
무탈하시지요 ??

2008.08.08 11:27:03 (*.190.197.225)

Mr.송

저는 오늘... 이런 공간을 알게되어 좋은 하루 입니다. 행복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3537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4430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69245		2010-03-22	2010-03-22 23:17
5271	세상의 기차/장호걸 1	고암	427		2008-08-06	2008-08-06 08:45
5271
5270	8월의 꽃 2	전윤수	554	3	2008-08-06	2008-08-06 00:22
5270
5269	나 하나의 사랑 - 안경애 1	고등어	456		2008-08-05	2008-08-05 23:11
5269
5268	달빛 사랑 1	雲谷	424		2008-08-04	2008-08-04 17:46
5268
5267	꿈이 였나요 4	수미산	498	1	2008-08-02	2008-08-02 17:32
5267
5266	7 월밤의 湖畔에서 1	바위와구름	395		2008-08-02	2008-08-02 15:11
5266
5265	별 - 장 호걸 3	고등어	409		2008-08-01	2008-08-01 16:32
5265
5264	취한들 잠이 들까 2	雲谷	555		2008-07-31	2008-07-31 16:01
5264
	소중한 하루 2	장호걸	488		2008-07-30	2008-07-30 17:27
	소중한 하루 글/장 호걸 오늘을 연출하여 땀 밴 얼굴 석양이 쏟아내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삶을 차마, 어둠에 묻고 보내야만 하는 그저 살아 보았노라 빈(貧)한 맘 거두고 이 부(富)함으로, 이렇듯, 소중한 하루를 살았습니다.
5262	세월을 잊고 사니/운곡 1	고암	406		2008-07-30	2008-07-30 11:14
5262
5261	바다 갈매기 2	전윤수	398		2008-07-29	2008-07-29 07:57
5261
5260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 - 김기남 2	고등어	411		2008-07-29	2008-07-29 00:45
5260
5259	기억해요/정창화 4	석향비천	533		2008-07-27	2008-07-27 10:33
5259
5258	7 월의 宴歌 2	바위와구름	396		2008-07-26	2008-07-26 15:08
5258
5257	창밖에 밤비 내려 2	雲谷	483		2008-07-25	2008-07-25 15:40
5257
5256	나는 어찌해야 좋았을까요 - 바위와구름 3	고등어	437	2	2008-07-25	2008-07-25 00:03
5256
5255	사랑했으므로/김윤진 3	고암	462	2	2008-07-23	2008-07-23 09:26
5255
5254	안녕하세요 2	전윤수	435	1	2008-07-23	2008-07-23 01:09
5254
5253	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픔 - 오광수 2	고등어	431		2008-07-22	2008-07-22 01:56
5253
5252	회고의 눈물이련가 1	수미산	416	1	2008-07-21	2008-07-21 21:28
5252

쓰기

첫 페이지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