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2008.06.21 04:30:18 (*.80.153.192)
도드람님!
김윤진 시인님의 글 몇 편을
낭송으로 모아 오셨네요.
모두 다 잠들고 없는 이 밤
고요히 담긴 그리움
한 올 한 올 세어 봅니다.
나도 모를 애련함에
홀로 젖어....
평안하신 휴일 맞으십시요.
김윤진 시인님의 글 몇 편을
낭송으로 모아 오셨네요.
모두 다 잠들고 없는 이 밤
고요히 담긴 그리움
한 올 한 올 세어 봅니다.
나도 모를 애련함에
홀로 젖어....
평안하신 휴일 맞으십시요.
2008.06.21 08:42:55 (*.154.72.170)
도드람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
잘계시는지요.
제가 좋아하는 김윤진 시인님의 낭송시들을 묶어서 오셨네요?
이러한 작품을 만드는 것이 얼만큼 힘이 드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감사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좋은 작품을 걸어 주셔서 고마워요.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
잘계시는지요.
제가 좋아하는 김윤진 시인님의 낭송시들을 묶어서 오셨네요?
이러한 작품을 만드는 것이 얼만큼 힘이 드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감사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좋은 작품을 걸어 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