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하늘은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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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

2008.06.11 11:00:00 (*.220.142.229)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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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13:35:33 (*.248.186.52)

고암님!

어찌 이다지도
멋드러진 영상을 걸어 주셨는지요.

저도 타고 흘러도 돼나요?
저 쪽배와 함께요.

고요에 머무니
금새 평온이 잦아듭니다.

감사드려요. 제인님 대신요... ㅎ

2008.06.11 15:09:47 (*.27.111.109)

고이민현

東(이미지) 西(back music)洋이 한테 어울어진
스펙타클한 영상에다 대자연이 마치
다 자신의 것인양 마구 주물어 대네요.
아무렴,사나이로 태어 나면 그 정도는 ..........
바다를 술통으로 삼는 님의 주량은..........?

2008.06.11 15:58:36 (*.105.214.122)

동행

得道의 길은
禪房 참선에만
있지않고
이곳 장터도
훌륭한 선방이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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