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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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09:13:14 (*.105.214.122)
저리 아름답게 왔다가
저리 곱게 가는 세상을
누가 아프다고 말하리
오고 감은 이렇게 무심한데
네 숨소리는 이렇게 가쁜데....
저리 곱게 가는 세상을
누가 아프다고 말하리
오고 감은 이렇게 무심한데
네 숨소리는 이렇게 가쁜데....
2008.06.06 01:52:37 (*.248.186.52)
아!
가슴하나 가득 껴안고 시포라
내 가슴도 맑고 푸르게
그렇게 물들이고 시포라
나, 땅 아닌
하늘로 돌아가리라
그렇게 선하고 아름답게 살다가리라
약속해 봅니다.
명임님, 감사하지요.
가슴하나 가득 껴안고 시포라
내 가슴도 맑고 푸르게
그렇게 물들이고 시포라
나, 땅 아닌
하늘로 돌아가리라
그렇게 선하고 아름답게 살다가리라
약속해 봅니다.
명임님, 감사하지요.
2008.06.06 01:55:03 (*.248.186.52)
동행님!
우리, 이쁘게 손잡고
그렇게 가요.
하늘로...^^;;
이곳에서 만나 반갑게 끌어 안고
인사드립니다.
자주 만나요, 우리.. 쌩유!
우리, 이쁘게 손잡고
그렇게 가요.
하늘로...^^;;
이곳에서 만나 반갑게 끌어 안고
인사드립니다.
자주 만나요, 우리.. 쌩유!
2008.06.07 10:54:52 (*.105.214.122)
An님,
오늘 아침은
고운 님들이 주신 말씀으로
머리속이 맑습니다.
내 사랑하는 신께
감사드립니다.
이리 맞잡고
이리 나누는 향기가
뿌려지는 것이 아닌
차오르는 곳에서
배어나고 있음을 느끼며
가슴에 하나씩 주어 담습니다.
An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은
고운 님들이 주신 말씀으로
머리속이 맑습니다.
내 사랑하는 신께
감사드립니다.
이리 맞잡고
이리 나누는 향기가
뿌려지는 것이 아닌
차오르는 곳에서
배어나고 있음을 느끼며
가슴에 하나씩 주어 담습니다.
An님께 감사드립니다.
2008.06.06 11:34:04 (*.248.186.52)
까꽁^"~~~ 여명님!
아니, 왕온냐.. 흐흐...........히힛~ㅎ
얼마 전에 한국행 비행기 좌석을 받는데
일본까지 밖에는 자리가 없어
일본 나리따에서 이틀 밤을 보낸 후,
다시 한국행 자리를 겨우 받았지요.
여명온냐가 일본에서
따님과 함께 머물고 계신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같이 놀아 달랠까 말까.. 하다가
기냥 호텔 예약을 했지요.
이틀을 나리따에서 빈둥거리다가
다시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한다는 이 중압감.. ㅋ
무려 4일에 걸쳐 고국을 가게 되었네얌
ㅎㅎㅎ~
제인님 방에서 이렇게 만나니
또 새로운 느낌이예요.
반갑고 고맙다고
제인님 대신 놓고 갈게요.. ㅎ
자주 만나요, 우리!
아니, 왕온냐.. 흐흐...........히힛~ㅎ
얼마 전에 한국행 비행기 좌석을 받는데
일본까지 밖에는 자리가 없어
일본 나리따에서 이틀 밤을 보낸 후,
다시 한국행 자리를 겨우 받았지요.
여명온냐가 일본에서
따님과 함께 머물고 계신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같이 놀아 달랠까 말까.. 하다가
기냥 호텔 예약을 했지요.
이틀을 나리따에서 빈둥거리다가
다시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한다는 이 중압감.. ㅋ
무려 4일에 걸쳐 고국을 가게 되었네얌
ㅎㅎㅎ~
제인님 방에서 이렇게 만나니
또 새로운 느낌이예요.
반갑고 고맙다고
제인님 대신 놓고 갈게요.. ㅎ
자주 만나요, 우리!
2008.06.06 17:52:47 (*.101.240.190)
동행님 좋쳐 시도좋고 노래도좋고요
제가 넘 좋아해서 같이 듣고싶어서
가져왔어요
좋아하는것들 굽어서 귀에 꽂아
출 태근할때 걸어가면서 듣는답니다
평안하시지요^^
제가 넘 좋아해서 같이 듣고싶어서
가져왔어요
좋아하는것들 굽어서 귀에 꽂아
출 태근할때 걸어가면서 듣는답니다
평안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