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산승의 그리움

손님의 사랑방 - 오시는 손님들의 영상 작품을 게시하는 공간

글 수 6,351

산승의 그리움

수미산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3/31127

2008.06.03 22:32:10 (*.228.4.59)

408

제목 없음

이 게시물을

2008.06.04 11:35:05 (*.248.186.52)

수미산님!

무리지어
그자리를 맴돌던 새들도
그렇게 흐르고 마는 것을요

그 흐름에
몸 맞기고 싶은 날입니다.

나도 그리 흘러야 하련만...

수미산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43564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2010-07-18	64454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2010-03-22	69271
5171	연둣빛 사랑이 물드는 유월 / 조용순 3	도드람	2008-06-07	421
5170	밥 - 천양희 1	명임	2008-06-06	459	6
5169	귀천 - 천상병 (이동원 노래) 12	명임	2008-06-05	636
5168	비 오는 날의 전화/김윤진 1	고암	2008-06-04	425	1
5167	솔바람 불어오는-/雲谷 강장원 1	雲谷	2008-06-04	440
5166	살아가노라면 1	전윤수	2008-06-04	393
	산승의 그리움 1	수미산	2008-06-03	408
5164	애국시인 육유의 낚시 1	명임	2008-06-03	589
5163	영원한 우리의 사랑 - 장호걸 1	고등어	2008-06-02	412
5162	추억은 꽃빛으로 오고-이효녕 2	자 야	2008-06-02	367
5161	[장미꽃연가] 망부석 1	雲谷	2008-06-02	399
5160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글 입니다... 1	다*솔	2008-06-02	408
5159	속 시원한 가마솥 할아버지 2	명임	2008-06-02	506
5158	毒婦 달기와 연지의 역사 4	동행	2008-06-01	529
5157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펌) 1	바위와구름	2008-05-31	494
5156	마음을 여는 좋은글... 2	다솔-	2008-05-31	465	3
5155	김설하 시인님의 "보고 싶었어라고 말해줄래"외 네편 1	도드람	2008-05-31	399	1
5154	흰 구름 / 천상병 1	나무	2008-05-31	493
5153	겨을밤 의 孤獨 - 바위와구름 1	고등어	2008-05-30	394
5152	운과 복 2	미은	2008-05-30	399	3

쓰기

첫 페이지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끝 페이지